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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역임 직책
해리 케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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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FC No. 10
해리 에드워드 케인
(Harry Edward Kane, MBE)
생년월일 1993년 7월 28일 (27세)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png파일:영국 국기.png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png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파일:아일랜드 국기.png파일:아일랜드 국기.png 아일랜드[1]
출신지 그레이터런던 칭포드
신체조건 188cm, 89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등번호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토트넘 핫스퍼 FC - 10번
유스클럽 리지웨이 로버스 FC (1999~2001)
아스날 FC (2001~2002)
리지웨이 로버스 FC (2002~2004)
왓포드 FC (2004)
토트넘 핫스퍼 FC (2004~2009)
프로클럽 토트넘 핫스퍼 FC (2009~ )
레이턴 오리엔트 FC (임대) (2011)
밀월 FC (임대) (2012)
노리치 시티 FC (임대) (2012~2013)
레스터 시티 FC (임대) (2013)
국가대표
(2015~ )
45경기 32골[2]
통산 득점 228골[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파일:트위터 아이콘.png

목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3.1. UEFA 유로 2016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3.3. UEFA 유로 2020
3.3.1. 예선
4. 플레이 스타일
5. 커리어
5.1. 대회 기록
5.2. 잉글랜드 기록
5.3. 개인 수상
5.4. 출전 기록
5.4.1. 클럽
5.4.2. 국가대표
6. 여담
7. 케인에 대한 말, 말, 말
8. 같이 보기

[틀:-]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토트넘 핫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회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을 차지한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2015년 3월 22일 레스터 시티전 이후 라이언 메이슨과 함께 잉글랜드 국대에 차출 되었다. 그리고 28일 리투아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 E조 경기에 데뷔해서 79초만에 환상적인 첫 터치로 골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2015 유로 U-21 대회에서 조별예선 3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잉글랜드는 꼴찌를 기록. 다만 상대방이 이탈리아, 스웨덴, 포르투갈이었다. 이들을 상대로 잉글랜드는 1승 2패를 기록했는데 조별예선에서 잉글랜드가 1-0으로 이긴 스웨덴이 대회 우승을 거뒀다.

9월 5일 산마리노전, 9월 8일 스위스전에서 연속 골을 기록하며 보여준 세리머니는 앨런 시어러의 일명 '국회의원' 세리머니였는데, 이는 케인과 시어러가 인터뷰에서 만나 세레모니가 왜이렇게 밋밋하냐는 대화 끝에 직접 물려받게 된 것으로 앞으로도 이를 사용할 것이라 한다.

3월 26일(현지 시간)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서는 2골을 내주고 끌려가던 와중에 세트피스에서 루즈볼을 수비수들을 농락하며 받아내고 슈팅해 득점했다. 경기는 이후 제이미 바디가 동점골을, 에릭 다이어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 역전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승리.

2017년 6월 10일, 스코틀랜드와의 조별예선을 앞두고 23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됐다. 주장으로서의 데뷔전인 6월 11일 스코틀랜드와의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에서 추가시간에 팀을 구하는 동점골을 넣어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후 2017년 6월 14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멀티골을 넣으며, 국가대항전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다.

러시아 월드컵 이전 18년 6월 3일 나이지리아와의 a매치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어 2:1 승리에 기여한다.

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2 어시시트를 기록, 팀의 승리에 공헌한다. MOM은 덤.

4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크로아티아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후반 40분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해리 케인의 골 덕분에 잉글랜드는 4강으로 진출하였다.

3.1. UEFA 유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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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요한 UEFA 유로 2016에서는 부진했다. 시즌 막판의 폼 저하가 유로 경기에서도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1차전이 끝나고 언론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2차전에서도 선발 출장했고, 그럼에도 개선된 것 없는 부진함을 보였다. 결국 조별 리그 2차전인 웨일스전에서는 전반전이 종료되자마자 교체됐고, 교체투입된 제이미 바디다니엘 스터리지는 각각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었다. 그래서 조별 리그 3차전에서는 스털링과 함께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선발 출전한 바디와 스터리지가 부진해서 스터리지와 교체투입 됐다. 물론 교체투입된 뒤에도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조별리그 종료 후, 토트넘에서의 혹사가 부진의 원인이라는 지적을 부인하며 자신의 컨디션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어진 아이슬란드와의 16강전에서도 무득점을 기록하며 광탈했다. 일주일 동안 유럽을 두 번 나갔다 위협적인 슈팅이나 움직임도 없어서 전방에 고립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 유로에서 지적받은 케인의, 아니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지정 키커였다는 것. 보통 세트피스 상황에서 스트라이커는 박스 내 진입해서 위치 선정과 수비와의 경합으로 골을 넣는 역할을 맡고 코너킥, 프리킥은 다른 선수가 차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스트라이커가 지정 키커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웨인 루니도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을때 코너킥을 자주 찼고 키가 큰 편인 티에리 앙리로빈 판페르시도 코너킥 전담이었다.[4] 심지어는 제공권 킹왕짱인 드록신도 상황에 따라서 코너킥을 차기도 했다. 포지션과 신체조건만 갖고 세트피스 역할 분담을 하는건 아닌 셈. 하지만 문제는 이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킥 능력의 소유자로서 팀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지만(실제로 이들이 갖고 있는 도움 기록의 상당 부분이 6세트피스 전담 킥에서 비롯된 것이다.) 케인의 킥 능력은 아직 검증되었다고 보기 어렵다.[5] 직접적인 득점을 노리는 프리킥은 예외.

그런데 유로 2016에서 케인은 직접적인 득점을 노리지 않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지정 키커로 나섰다. 그렇다고 킥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이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여론의 질타를 받아 2차전에서는 루니에게 키커를 맡겼으나, 16강전에서는 다시 세트피스를 담당했다. 그리고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킥을 보여주었다.경기 종료 직전에 드디어 제대로 된 코너킥을 올렸으나 그의 팀동료가 거하게 말아먹었다.

이는 케인의 문제 이전에, 이런 케인에게 세트피스를 맡긴 로이 호지슨 감독의 문제.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호지슨의 용병술이었다. 수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코너킥을 자주 차온 웨인 루니도 있고 키가 작아서 제공권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킥은 상당히 좋은 아담 랄라나도 있는데 굳이 이들보다 세트피스 킥 능력이 좋다고 보기 어려운 해리 케인을 전담 키커로 지정했으니 말이다. 게다가 케인은 키도 크고 제공권이 좋은 공격수로 평가받는데 그를 공중볼 경합에 투입시키지 않고 굳이 킥을 맡긴것은 호지슨의 삽질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케인의 경기력도 기대 이하였다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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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을 차고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튀니지전에서 전반 11분, 코너킥에서 존 스톤스의 헤딩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으나 선방에 맞고 나온 세컨볼을 침착하게 처리하며 선제골이자 자신의 국제 메이저 대회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전반전에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며 찬스를 수차례 잡았으나 결정 짓지 못했고, 결국 전반 35분 카일 워커가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후 후반전 내내 답답한 경기가 이어지며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고 이대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하나 싶던 찰나, 또다시 코너킥 상황에서 스톤스의 헤더로 온 공을 잘 처리하여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구해내었다. 잉글랜드는 튀니지에 2-1 신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고, 케인은 경기 MOM에 선정되며 자신의 첫 월드컵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조별리그 2차전 파나마전에서는 팀은 전반전부터 파나마를 그야말로 양민학살했다. 케인은 전반 19분에 제시 린가드가 얻은 페널티킥과 전반 43분 본인이 얻은 페널티 킥을 전부 득점하여 팀의 전반 5:0 리드에 기여했고, 후반 61분 파비앙 델프가 시도한 슈팅으로 날아간 공이 케인의 뒷발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서 얼떨결에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해트트릭 이후 체력 안배를 위해 바로 교체되었고, 케인은 2경기만에 5골을 득점하며 대회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2경기 연속 MOM에도 선정되었고, 팀은 6-1 대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벨기에와의 조 1위 결정전만을 남겨두었다.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는 케인을 포함해 양 팀 모두 16강을 대비하여 주전들을 대거 결장시키며 체력 안배를 행했고, 벨기에가 아드낭 야누자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잉글랜드는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하게 되었다.

토너먼트 16강 콜롬비아전에서는 후반 57분 카를로스 산체스에게 PK를 얻어내었고 과감한 가운데쪽 슈팅으로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로써 대회 6골째를 득점하며 현재 8강 진출팀 선수들중 득점 2위인 로멜루 루카쿠와의 차이를 2골로 벌렸다. 잉글랜드는 후반 추가시간에 1-0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예리 미나에게 일격을 맞으며 연장전으로 끌려갔고, 연장전에서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며 월드컵 3전 전패, 유로 1승 3패로 악몽이 가득한 승부차기로 끌려가게 되었다. 선축을 얻은 콜롬비아의 주장 라다멜 팔카오가 1번 키커로 나서서 승부차기에 성공한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역시 1번 키커의 중책을 맡은 케인은 상대 수문장 다비드 오스피나가 방향을 잡았음에도 손쓸 수 없는 왼쪽 구석으로 강슛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 이후 양 팀의 2번 키커인 후안 콰드라도마커스 래시포드도 킥을 성공시켰고, 콜롬비아의 3번 키커 루이스 무리엘도 성공하며 콜롬비아가 3:2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잉글랜드의 3번 키커 조던 헨더슨의 킥이 오스피나에게 막히며 또다시 승부차기 잔혹사가 반복되는가 했지만, 콜롬비아의 4번 키커 마테우스 우리베가 골대를 맞추는 실축을 범하여 잉글랜드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고 4번 키커 키어런 트리피어가 성공하며 3:3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콜롬비아의 마지막 5번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바카의 킥을 조던 픽포드가 선방해내었고, 잉글랜드의 5번 키커인 에릭 다이어가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는 한 방을 작렬시키며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4:3 승리로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뤄내었다. 8강전 상대는 스웨덴.

8강 스웨덴전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골 욕심도 그리 부리지 않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옆에 있던 스털링이 더 많이 날리긴 했다 상대의 깊은 압박과 태클에도 넘어지지 않는 엄청난 신체 밸런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어쨌든 매과이어알리의 헤딩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중 매과이어의 골은 케인의 간접적인 도움이 꽤 컸는데 케인이 크로스를 받으려고 달려가는 을 하자 세 명의 선수들이 케인에게 붙었고 덕분에 상대의 압박이 덜했던 매과이어는 에밀 포르스베리[6] 헤딩 경합에 성공하고 강력한 헤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약속된 세트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준 플레이.

4강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중원에 말리기 시작하여 내려와서 플레이를 진행하였으나 상황이 좋아지기는 커녕 너무 무리가 가는 활동량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별다른 큰 활약은 없었고 그나마 하이라이트라면 달려가면서 헤딩을 할려 했으나 데얀 로브렌이 멋있게 걷어내었다.

3,4위 벨기에 전에서는 움직임이 많이 줄어들었고 결정적인 순간을 놓쳤다. 다행히 상대 팀의 스트라이커가 최악의 모습을 보여줘서 욕은 덜 먹은 편이지만... 중원에서 너무 밀리는 상황이기도 했으니 눈에 띄는 모습을 못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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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을 기록한 가운데, 다른 경쟁 후보였던 앙투안 그리즈만[7] , 로멜루 루카쿠가 4골에 그쳐서 골든 부츠를 획득했다.이 6골 중 3골이 PK 득점이라 여러 말이 오갔고 일부는 최악의 득점왕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케인은 어느정도 재평가를 받을 여지가 있는게, PK 3골 중 2골은 자신이 직접 따내고 넣은 골이며 매 경기마다 수비수를 몰고다니는 수준으로 심한 견제를 받았기때문에[8] 최악의 득점왕이라는 칭호는 과도하게 비하적인 표현이다.

비슷한 사례로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6골로 공동 득점왕에 등극한 불가리아 출신의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와 러시아 출신의 올레크 살렌코가 있는데, 스토이치코프 역시 케인처럼 필드골 3골, PK 3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살렌코는 러시아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음에도 조별 2차전에서 1골(1PK), 조별 3차전에서 5골(1PK)[9]을 몰아넣으며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다.

어찌됐든 케인은 게리 리네커 이후 잉글랜드 역대 두번째 월드컵 득점왕에 등극했다. 지난 UEFA 유로 2016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과를 보인 대회였다.[10]

또한 팬투표 선정 2018 월드컵 드림팀에도 선정되었다.

3.3. UEFA 유로 2020

3.3.1. 예선

3월 체코전과 몬테네그로전에서 각각 1골씩 기록했고 9월 불가리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하지만 3골 중 2골이 PK인 건 함정[11] 코소보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10월 체코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나 팀은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2:1로 패배하였다. 불가리아 전에서도 1골을 기록하였다.

11월 몬테네그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그러면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이날 경기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였다.

코소보 전에서도 1골을 기록했다. 8경기 모두 다 골을 기록하면서 유로 예선 12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리그 박싱데이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으로 점쳐지고 있어 유로 2020 본선 출전 가능성도 불안한 상태다(...)

4. 플레이 스타일


토트넘 올드팬들에게 '제 2의 테디 셰링엄 같다'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실제로 그의 현역 시절 모습처럼 뛰어난 기본기를 갖추고 있고 더불어 2선 깊이까지 내려와 공을 받는 걸 선호하고 침투하는 동료들을 향해 패스를 뿌리는 것을 선호한다. [12]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보배와 다름없는 선수이다. 그들이 오랜 기간동안 갈망해온 월드클래스 공격수이기 때문이다. 투박하고 선이 굵은 축구에만 능한 선수들, 혹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아쉬운 선수들을 보며 실망만 해왔으니, 케인이라는 현대축구에 최적화된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등장은 센세이션한 것이었다. 플레이스타일과 클래스의 측면에서.

케인은 188cm의 큰 키와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어 헤딩 능력이 준수하고, 포스트플레이나 피지컬 싸움에도 능하다. 비슷한 피지컬을 가진 루카쿠와 비교하면 그에 비해 주력, 유연성, 몸싸움 등의 피지컬적 능력은 떨어지지만, 루카쿠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지 케인도 평균 이상의 좋은 운동능력을 물론 가지고 있다. 절대 둔한 선수가 아니다. 이런 자신의 장점을 아주 잘 활용하며, 공 다루는 기술도 준수해서 뛰어난 볼컨트롤 능력까지 돋보인다. 2018년 1월 웨스트햄 전에서 4명을[13] 달고 기어코 유효슈팅을 만들어 낸 점은 엄청나다.[14] #

하지만 케인의 가장 큰 장점은 킥력과 골 결정력이다. 수비의 압박을 벗겨내고 정확하고 빠른 슈팅을 날리는 능력이 돋보인다. 케인처럼 좋은 탈압박 능력을 가진 공격수는 많지만, 탈압박 이후 날리는 슈팅이 케인만큼 위협적인 공격수는 드물다. 케인이 많은 득점을 올리는 까닭은 이것에 기인한다. 침착한 퍼스트터치와 빠른 슈팅템포, 키퍼가 막기 어려운 정교하고 빠른 슛, 수비 다리 사이로 차는 트릭키한 플레이 등 슈팅스킬은 유럽 최정상급의 레벨이다. 본인 역시 슈팅에 자신감을 갖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공을 잡으면 슛을 자주 쏜다. 어느 각도에서나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믿고 때리도록 하는 것이 팀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슈팅 타이밍도 잡기 힘든 편이다. 주발의 의미가 아예 없는 수준의 팀 동료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할 정도로 양발을 고루 잘쓰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왼발로도 원더골이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왼발의 슈팅능력도 뛰어나다. 또한 아무리 잘 차는 공격수라도 강하게 때리려면 크게 도움닫기를 해야하며 수비수들이 이에 예측해서 수비하는 경우도 많지만 케인은 발목힘이 워낙 좋아 그냥 산보하다가 때린듯한 슛팅이 레이져가 되서 정확하게 날아오는 경우가 많다.

난사기질이 있다고 까이기도 하지만 정작 경기 전체를 보면 케인의 슛 난사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만 한정되어 있지 대부분은 2선, 가끔은 3선까지 내려오며 볼 전개를 도와주고 전진패스도 매우 자주 찔러주며 어시스트까지 잘쌓는 이타적인 선수이다. 그리고 애초에 본인이 스트라이커인만큼 일정 부분의 득점 욕심은 당연히 있기 때문에 이따금 슛 난사가 나오는 것이지 본인이 슛 난사로 경기를 말아먹은 적은 사실상 거의 없다.

페널티킥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다. # 골키퍼가 손을 댈 엄두를 못 낼 정도로 매번 강하게 차는데, 그것도 골대 위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꽂기 때문에 때문에 대부분 성공시킨다. 그래서 현역으로 뛰는 선수 중에서 PK를 가장 잘찬다고 평가 받는다. 일부에서는 PK나 얻어먹는다고 까이지만, PK를 보면 정말 잘찬다. 그렇기 때문에 전담키커로 나서는 것이고, PK 득점이 많은 것이며, 오히려 케인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뛰어나다. 케인은 상대를 정신없게 휘저으며 공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드리블이나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수비진을 돌파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지만 아군으로부터 흘러들어오는 공을 상대 수비진과의 몸싸움을 힘으로 견뎌내며 방향을 유지하며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비슷한 키를 가진 루카쿠알바로 모라타등의 스트라이커들과 비교해서 공중볼 경합에 대해서 두드러지게 좋은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15] 다만, 키에 비해서 헤더 득점이 많지 않다는 것이지 능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케인이 17/18시즌 스토크 시티 전에서 보여준 엄청난 점프력이 이를 뒷받침한다.[16]

지금처럼 주전이 되기 전, 유망주 시절에 최전방 치고는 지나치게 내려와서 패스를 하는 성향 때문에 지적을 받았다. 심지어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시절 2군에서 공미로 내려와서 플레이하는데 꽤 잘하더니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시키려 했지만, 다행히 팀 셔우드가 "우리 공격수한테 무슨 짓이야!"라며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덕분에 현재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올바르게 잘 성장했다. [17]

본래 준수했던 연계 플레이나 공간에 대한 이해도 역시 경험이 쌓일 수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다. 스위칭이 잦은 토트넘의 공격에서 마무리 역할을 맡고 있긴 하지만 이따금씩 재치있는 원터치 패스나 침투해가는 선수를 향해 스루패스 및 측면으로 빠져 크로스를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패스의 질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토트넘의 방향전환 장거리 패스는 2~3선까지 내려간 케인에게서 이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여러모로 포체티노에게는 안성맞춤인 공격수.

특히 해리케인의 더미 런은 epl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다. 예를 들면 2선에서 동료선수가 침투하는 순간에 케인이 볼을 받으려는척 내려오며 상대수비를 끌어내는데, 수비 입장에서는 케인을 따라가면 뒷공간을 내주게되고 케인을 안따라가면 케인에게 공간을 내주게되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인다. 케인이 더미 런을 할때 보통 수비는 케인의 중거리나 패스를 차단하기위해 케인을 따라 내려오는데, 이때 2선의 선수들이 케인이 만든 뒷공간으로 침투하여 골을 넣는 패턴은 토트넘의 주요 공격루트. 이외에도 케인은 지능적인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며 수비를 교란하고 끊임없이 공간을 만들어낸다. 케인의 부재시 얀센이나 손흥민이 원톱을 보는데 이들의 최전방에서 오프더볼은 케인과 질적인 차이가 많이 난다.[18]

종합하자면 좋은 신체조건으로부터 나오는 볼 키핑력, 리그 최정상급의 슈팅 스킬,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프 더 볼 움직임, 턴오버가 적은 깔끔한 드리블 등 다재다능함을 갖춘 선수이다. 다재다능할 뿐만 아니라 슈팅 스킬이나 침투하는 동료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것 같은 몇몇 장점은 최정상급이기에 더 무섭다. 케인은 2010년대 잉글랜드의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이자 현재 전 세계에서 육각형이 가장 넓은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5. 커리어

5.1. 대회 기록

5.2. 잉글랜드 기록


5.3. 개인 수상


5.4. 출전 기록

5.4.1. 클럽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0-11 레이튼 오리엔트 18 5 - - - - - - - - - - 18 5 -
1시즌 합계 18 5 - - - - - - - - - - 18 5 -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1-12 밀월 22 7 2 5 2 3 - - - - - - 27 9 5
1시즌 합계 22 7 2 5 2 3 - - - - - - 27 9 5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2-13 노리치 3 - - 2 - 1 - - - - - - 5 - 1
1시즌 합계 3 - - 2 - 1 - - - - - - 5 - 1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21]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2-13 레스터 13 2 - - - - - - - 2 - - 15 2 -
1시즌 합계 13 2 - - - - - - - 2 - - 15 2 -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22]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1-12 토트넘 - - - - - - 6 1 - - - - 6 1 -
2012-13 1 - - - - - - - - - - - 1 - -
2013-14 10 3 - 2 1 - 7 - - - - - 19 4 -
2014-15 34 21[2위] 4 8 3 1 9 7 - - - - 51 31 5
2015-16 38 25[1위] 1 5 1 - 7 2 1 - - - 50 28 2
2016-17 30 29[1위] 7 3 4 - 5 2 - - - - 38 35 7
2017-18 37 30[2위] 2 4 4 - 7 7 2 - - - 48 41 4
2018-19 28 17 4 3 2 1 9 5 1 - - - 40 24 6
8시즌 합계 178 125 18 25 15 2 50 24 4 - - - 253 164 24
9시즌 통산 234 139 20 32 17 6 50 24 4 2 - - 318 180 30

5.4.2. 국가대표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득점
도움
잉글랜드
2015 8 3 2
2016 9 2 -
2017 6 7 1
2018 12 8 3
2019 10 12 5
통산 45 32 11

6. 여담

  • 유명한 별명으로는 허리케인이 있다. 그의 이름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골을 폭풍처럼 몰아치는 모습이 허리케인과 비슷해서 붙은 별명.

  • 그가 본격적으로 해축 팬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2014년 10월 24일 유로파 리그에서 그리스 아스테라스 트리폴리를 상대한 경기였는데, 여기서 그는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굉장한 활약을 했다. 문제는 본 포지션이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해당 경기에서 다른 포지션도 아닌 골키퍼를 봤다는 것. 본래 선발 골리였던 위고 로리스가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한데다 교체 카드도 이미 다 소진되어 어쩔 수 없이 케인을 투입했는데, 적절한 기름손으로(...) 한 골 내주긴 했지만 남은 시간이 고작 3분 정도였던지라 경기는 토트넘의 5-1 승리로 끝났다.


  • 그의 응원가로는 'One of our own'이 있으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 경기에서 처음으로 불러졌고 케인 역시도 그 응원가를 들었다고 한다. 이후, 토트넘 팬들과 케인의 단골 응원가가 되었다. #, 53초부터

  • FM이 반드시 맞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 선수이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FM 2012나 2013에서의 능력치는 잘 떠봐야 백업으로 써줄 만한 수준이었다. 물론 2016 와서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다. 다만 fm 2011에선 -9포텐으로 입단한지 얼마 안된 유망주 치고는 후하게 받은 편이었다.문서 내에도 서술되있듯 임대에서 미친 활약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후 어빌과 포텐이 점점 깎여나간것으로 추정된다.[23]

  • 프로필 몸무게가 65kg으로 나와 있는데, 유스 때 프로필이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8cm, 65kg라면 거의 피터 크라우치급으로 말랐단 얘기인데 데뷔 때부터 그의 체격을 보면 말도 안 되는 체중으로 추정된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는 85kg으로 기재되어 있다.


  • 공격수지만 4시즌 연속으로 자책골을 넣고 있다...13-14 시즌 웨스트햄전, 14-15 시즌 선덜랜드전, 15-16 시즌 스완지 시티전, 16-17 유로파 리그 헨트전. 공교롭게도 13-14 시즌을 빼면 자책골을 넣은 뒤 시즌이 잘 풀리기 시작한다. 새옹지마 또한 15-16 시즌, 16-17 시즌 둘다 슬로우스타터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엔 골을 못넣다가 중후반기에 골을 몰아넣는 패턴이 있다.

  • 어릴 땐 아스날 아카데미 소속이었다. 이에 대해 케인은 인터뷰에서 "양팀의 관계에 대해 잘 몰랐던 어린시절이고, 축구선수가 되어야한다면 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밝혔다. 케인이 8살이던 때, 아스날 유스팀에서 방출되었다고 한다. 케인은 “어린 시절 아스널에서 방출됐던 기억이 오늘날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회고했다. 2015년, 그의 첫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케인은 "누가 옳았는지 보자"며 8살 때의 일을 생각했다고 했다. 결국 선제골과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이 뽑은 최고의 골이라고 한다. 아스날이 호랑이 새끼를 키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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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L 경기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모양이다.[24] 케인이 키우는 두 리트리버의 이름도 NFL 선수에서 따왔다. 이름들이 '브래디'와 '윌슨'인데 '윌슨'은 시애틀 시호크스 주전 쿼터백인 러스 윌슨에서 따온 것이고[25] '브래디'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래도 제49회 슈퍼볼을 시청한 후 지은 가능성이 농후하다. 런던에서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개최하면서 일부 프리미어리거들 역시 흥미를 느끼는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역시 이런 케이스 중 하나. 자신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팬이라고 한다[26]. 여담으로는 프리미어 리그 선수 생활을 마감하면 NFL에서 키커로 활동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그래서 그런지 하라는 재활은 안하고 슈퍼볼 LIII를 직관하기도 했다. 게다가 NFL이 런던게임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자체 현지 유망주 육성을 목적으로 신설한 NFL 아카데미의 홍보대사로 임명받는등 NFL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인데 사실 이전에 레스터 시티에서 제이미 바디와 함께 동료로 뛴 적이 있다. 다만 이땐 레스터 시티가 2부리그에 있었을 때고 바디가 아직은 무명, 해리 케인이 포텐이 터지기 전이었지만...레스터 시티의 동화같은 우승과 현재의 해리 케인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인생사 새옹지마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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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중계나 기사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거북목 증후군이 있다.(걱정스러울 정도로 심하다.)[27]

  • 목소리가 같은 팀델레 알리 못지 않게 굵고 중후하다. 그러나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편이라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으며, 심지어는 "잉글랜드인 스트라이커가 영어를 못한다"는 농담까지 나오기도 한다.듣고 나서 판단해보자. 혀 밑에 거즈를 넣고 말하는 거냐는 소리도 듣는다. 심지어 잉글랜드 현지 축구 풍자 애니메이션인 442oons에서도 케인의 목소리는 특이하게 나온다.[28]# (캡쳐)

  • 17년 10월 펩 과르디올라의 인터뷰 내용 중 "We saw again the Harry Kane team scores every day two or three goals."이란 발언으로 잠시 논란이 있었다. '케인이 속한 팀은 2골 내지 3골을 꼭 기록한다'라는 의미였으나 이를 멋대로 해석한 기레기들이 '토트넘은 해리케인의 팀이다'라는 식으로 기사를 내는 바람에 펩 과르디올라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사이에 설전이 있었다.

  • 커리어 초기, 국내 기자들의 발번역으로 개명되었던 적이 있었다. (캡쳐)

  • 현지 시각 2018년 12월 28일,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의 수훈자 목록에 올랐다.[29]


  • 위의 골욕심과는 별개로 팀 선수들에 대한 존중은 슈퍼스타라는 위치에도 전혀 권위감이 없다. 부주장이라는 위치인 것도 이유겠지만[30] 알리, 손흥민 등 토트넘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진 선수들과 역할과 공헌을 나누는데에 주저하지 않는다. 경기 후의 인터뷰들을 보면 손흥민 못지않게 어시스트를 한 선수나 전술적으로 좋은 움직임을 가져간 선수에게 공헌을 돌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역할 면에서도 역습시 토트넘 공격의 전권을 맞는 손흥민과 지공시에 볼 소유를 담당하는 알리와의 역할 분담도 확실히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31]

  • 어린 시절부터 친했던 소꿉친구와 결혼한 순정남이다. 아내의 외모는 수수하고 통통한 편이라 그의 사랑은 외모에 연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멋지게 느껴진다. 참고로 어렸을 적에 둘이 베컴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 모두에서 슈퍼스타로 꼽히는 선수이지만 2019년 2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아직 우승트로피가 하나도 없다. 소속팀 토트넘이 신흥강자로 다시금 떠오르긴 했지만 아직까지 리그나 챔스에서 우승할만한 저력엔 조금 못미치기 때문이며, 잉글랜드 대표팀 역시 국제대회 우승에 못미치는 수준이기 때문...(안습...)사실 케인이 우승커리어를 쌓으려면 현실적으로 빅클럽에 이적하는 것만이 방법이니 말 다했다. 그런데 토트넘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리케인 안팔고 지키기 모드에 돌입했다. 닭집지옥에 갇혀버린 케인 안타깝다.


7. 케인에 대한 말, 말, 말

케인의 활약은 매우 놀랍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그의 잠재력은 끝을 알 수 없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케인이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국 ESPN


케인, 그는 최고의 한 해[32]를 보냈다. 그야말로 내 기록을 경신 할 가치가 있었다.[33]
앨런 시어러


케인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의심을 빠르게 없애고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는 메시나 호날두 레벨에 근접하고 있다.
리오 퍼디난드


(잉글랜드 선수 중 라리가에 통할 선수가 누가 있을지라는 질문에) PL에서는 피지컬과 퀄리티가 중요하다. 케인이 그렇다. 피지컬 면에서 빼어난 공격수인 동시에 기술도 엄청나게 좋다.
세르히오 라모스


케인은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 이기에 그의 플레이를 보면 즐겁다. 그를 따라잡고 싶어도 불가능할 것이다.#
손흥민


그는 내가 갖고 있는 국가대표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설 것이다.
웨인 루니


케인의 실력은 엄청나다. 현재 그보다 뛰어난 스트라이커는 없다. 그는 스트라이커로서의 능력을 모두 갖췄다.
로비 킨


케인은 수아레스, 호나우두를 뛰어넘는 스트라이커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 득점력만 뛰어난 것이 아닌 팀의 퀄리티를 한단계 올려주는 선수이다.
루카 모드리치

8. 같이 보기


[1] 케인의 아버지가 아일랜드 공화국 국적이기에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할 수 있으나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2]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올타임 득점 랭킹 6위[3] ~ 2019.12.27 PL 19라운드 브라이튼전[4] 다만 앙리나 반페르시는 공중볼 경합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아스날 시절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중볼 경합은 주로 콜로 투레가 자주 했었다.[5] 또한 클럽에서도 코너킥을 비롯한 프리킥은 주로 에릭센과 라멜라가 올린다.[6] 포르스베리는 179cm, 75kg으로 크게 작은 체구는 아니지만 매과이어는 194cm, 100kg이라는 매우 큰 체격을 가지고 있다.[7] 4골 중 3골이 PK 득점.[8] 특히 16강전과 8강전[9] 한 선수의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10] 토너먼트에서는 1PK 골을 제외하고는 득점하지 못 했지만 16강에서의 저 한골은 엄청 중요했으며 스스로 얻어낸 PK였고 8강에도 내려오면서 좋은 움직임을 선보여 스털링에게 공간을 넓혀주었다.[11] PK 2골 중 1골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것이다.[12] 여담으로 토트넘 팬이었던 해리케인의 어린 시절 우상이 테디 셰링엄이었다.[13] 윈스턴 리드 오그본나, 페드로 오비앙, 마수아쿠 등 피지컬 좋은 웨스트햄 선수 4명을 달고 다닌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14] 리그에서 그런 피지컬 플레이가 가능한 공격수가 루카쿠, 벤테케, 아르나우토비치 정도 되겠다.[15] 17/18시즌 모라타는 10골중 6골을 머리로 넣었으며, 루카쿠는 10골중 3골을 머리로 넣었다. 케인은 18골중 3골을 머리로 넣음. 애초에 루카쿠는 공중볼 경합 승리수만 많았지, 헤더득점이 그에 비례하게 많은 선수는 아니었다.[16] 케인의 헤더득점은 14/15시즌 5득점, 15/16시즌 1득점, 16/17시즌 2득점, 17/18시즌 3득점으로 2번째 시즌부터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7] 유망주 시절을 얘기하자면, 아주 어렸을때는 주목받던 선수가 아니었다. 뚱뚱하고 운동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아스날 유스에서 쫓겨났고, 토트넘 유스 초기에도 아직 피지컬이 또래들만큼 성장하지 않아 돋보이는 선수는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측면을 개선하고 발전하려는 열망이 있었다고 한다(위키피디아 참조). 이후 유스 무대에서 잘했고 팀에서도 애지중지하는 유망주였지만 팀에 자리잡지 못하고 하부리그 임대를 전전했다. 임대생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부상도 당하는 등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지금의 해리케인을 만든 것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과 성실함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런 좋은 멘탈이 앞으로의 해리케인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18] 얀센의 경우는 버티는 힘이나 등지는 플레이, 연계는 케인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너무 스피드가 느린데다가 결정력이 케인에 비해 너무 부족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비교하면 스피드나 공간 침투로 상대를 위협할 수 있지만 버티는 힘이 너무 약하고 결정적으로 최전방에 서면 견제를 너무 심하게 받아 장점인 슈팅과 스피드를 살리기가 힘들어진다.[19] 필드골 3골/PK 3골[20] 최다 수상, 스티븐 제라드와 동률[21] 챔피언십 플레이오프[22]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23] 현실의 유망주처럼 FM에서도 한두시즌 반짝 하다 현실에서 큰 활약을 못보여주면 어빌과 포텐이 뭉텅 깎여나가는건 흔히 있는 일이다.[24] 이게 특이한 것이, 영국은 원체 국뽕이 엄청나고 미국에 대한 자격지심이 심한 나라라 축구, 럭비 같은 영국산 스포츠를 엄청 띄워주고 미식축구 같은 미국식 스포츠를 혐오하는 편이다. 웨인 루니처럼 '쟤들은 손 쓰면서 왜 풋볼(football)이래?'라고 대놓고 씹는 경유도 있다.근데 미국에 있다...[25] 그러나미국 스포츠 주간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에 따르면 아니라고 한다. 그저 자신의 약혼녀가 좋아하는 이름을 붙인것이라고.[26] 첼시의 골키퍼인 아스미르 베고비치도 패트리어츠를 좋아하는 팀이라고 밝혔다. 톰 브래디 때문이라고.[27] 의외로 축구선수들이 공때문에 발밑을 자주 봐야해서 거북목인 경우가 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호나우지뉴도 심하게 거북목이다.[28] 그러나 해당 애니메이션은 풍자 애니메이션인만큼 케인을 제외하고도 쿠티뉴(하이톤), 네이마르 등등 목소리가 특이한 사람은 많지만, 케인은 유독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편.[29] 이후 442oons에서 케인은 다른 토트넘 선수들과는 다르게 유니폼에 DIY 대신 MBE가 쓰여져나온다.[30] 사실상 주장이 골리인 요리스인 관계로 필드 플레이어로써 주장에 가깝다.[31] 간혹 이 양반이랑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다르다. 케인은 동료가 골을 넣어도 승질내지 않고 먼저 다가와서 축하해주는 선수다.[32] 2017년[33] 프리미어리그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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