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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견과류

Pistachio
터키어 - Antep fıstığı(안텝 프스트으)[1]
그리스어 - το φιστίκι (또 피스띠끼)
영어 - Pista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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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키우는방법
3. 피스타치오가 모티브인 캐릭터


1. 개요

무환자나무목 옻나무과 피스타치아속에 딸린 Pistacia vera종 나무에서 채취하는 견과류.

서아시아, 특히 터키 남동부 원산이다. 원래는 페르시아어로 '피스타'[2]라고 불렸지만, 이게 고대 로마로 전해지면서 피스타치오라고 불리게 된다. 고대로마에서도 상당히 비싼 취급을 받았고, 원산지와 로마의 영향으로 성경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견과류중 하나이다.[3]

주로 딱딱한 껍질을 까서 열매를 먹는다. 아이스크림의 원료로 많이 쓰이며 과자의 토핑으로도 많이 쓴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연녹색에 향긋한 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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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먹을 때 익숙해지지 않으면 껍데기가 딱딱하고 깐 면이 날카롭기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다치기 십상이다.[4] 한국에 들어오는 피스타치오는 거의 미국산이지만,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피스타치오에 비해 맛이 싱겁기로 유명하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같은 상큼한 향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피스타치오 산지에서는 생 피스타치오도 볼 수 있다. 피스타치오는 터키의 경우 8월이 수확철이라 이 한 달동안은 생 피스타치오를 파는데, 겉은 불그스름한 껍질로 덮여있고 이 껍질을 까면 딱딱한 속껍질이 나온다. 이게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피스타치오의 모습이다.

피스타치오의 향은 너무 익어버리면 사라져버린다. 피스타치오의 껍질을 깠을때 나오는 알이 완전히 노랗게 변해있다면 이건 너무 익어버린 것이다. 그만큼 향도 잘 나지 않는다.

피스타치오의 효능은 매우 다양한데,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심혈관 질환과 몇몇 암, 인지력 장애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 그리고 건강에 좋은 지방산과 단백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적당량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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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할 수 있다면 스페인산과 터키산 피스타치오를 놓고 한 번 비교해보길. 이쪽 동네의 피스타치오는 열매색깔도 약간 누르스름한 초록색이고 크기도 작지만 맛은 훨씬 좋다. 미국산 피스타치오 몇 알이 터키산 한 알에 응축된 듯한 맛을 뽐낸다.[5]

오늘날에도 원산지인 터키 동남부지방, 특히 가지안텝(Gaziantep)은 피스타치오 생산지로 이름이 높다. [6] 또한 값도 한국에 비하면 매우 싼데, 2013년 수확물 기준으로 껍질 까지 않은 피스타치오 1kg 기준으로 가지안텝 현지에서는 1등급 피스타치오가 120리라 (6만원), 2등급이 48리라 (2만 2천원), 3등급은 30리라(15000원) 정도한다. 하지만 2013년은 터키에서도 피스타치오가 흉작이었던 때나 저정도지, 평상시에는 2등급 피스타치오조차도 30리라 정도에 거래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피스타치오 커넬(속껍질까지 제거한 것) 100g에 약 만원에 판다.

국내에 터키산의 공급이 적은건 운송비용과 관세도 문제지만, 가장 큰 이유는 생산되는 피스타치오가 거의 다 자국내에서 소비되거나 유럽으로 수출되기 때문이다. 2010년 통계에 의하면 터키내에서 생산된 피스타치오는 총 128,000톤 이었지만 그 중 70%가 자국내에서 유통, 소비되었고 수출량은1,938톤 (30,342,000달러 어치)에 그쳤다. 대부분은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국가에 수출되었다. 이미 100% 터키에서 수입하고 있는 헤이즐넛과는 달리, 터키산 피스타치오는 수입하고 싶어도 살 수가 없는 셈.

이란에서는 터키와 생산규모가 비슷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제제재의 영향으로 구하기가 힘들었으며, 풀린 이후에는 소비자들 눈에 이란산보다 미국산이 좋아보이는 터라 수입을 그다지 안하는 모양새. 비핵화 선언으로 경제 제재도 사라졌지만 관세가 걸려서 가져오기가 힘들다 마침 가는 길에 해적이 나온다는 소문도 있겠다. 캘리포니아산은 그냥 배타고 태평양 지나면 끝인데다가 FTA의 영향으로 관세도 없다시피하다. 결국, 국내에 유통되는 피스타치오는 죄다 미국산이 된거다. 아주 가끔가다 이란산을 구할 수는 있다만 희귀하고 또한 비싸다. [7]

정작 FTA 전에 미국산보다 이란산이 더 많았던 느낌은 착각이 아닐 것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생 피스타치오를 배에 대량으로 실어 운송하면 이게 왕성하게 숨을 쉬는 탓에 피스타치오 실은 칸은 이산화탄소 때문에 독가스실이 되어버린다던가, 쌓아놓으면 워낙에 타기 쉬운지라 자연발화하는 경우도 있는 괴한 면도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보도에 의하면 이란에서도 제법 수출을 많이 했는데 이란 경제를 막으려는 미국이 온갖 방해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미국 농가도 수출을 하는데 터키는 아무래도 우방이니 뭐라고 못하지만 이란은 저렇게 딴지로 수출 못하게 하고 미국 농가 수출을 늘리는 것이라고 깠다.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는 파수다지오로 나온다. 환상의 섬의 절벽초성인성초가 주며, 도시락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로 쓰인다.

2. 키우는방법

우선은, 씨앗으로 자란 실생 피스타치오 나무는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있지만
암나무와 숫나무가 구분됐고, 유명하다 싶은품종들은 죄다 해외에 있다.

그나마도 이베이나 ETSY같은 사이트에서도 구하기 쉽지않으며, 이베이에서는
안탭 프스득이라는 터키 토착 품종만을 판매하고있다.

기본적으로, 피스타치오는 윗단의 글과 같이
이탈리아,터키,미국,이란,스페인,그리스 등지에서 기르며, 온난한기후에서 사는 식물이다.

건조한 기후에서 살던 식물이고, 3,000–4,000ppm의 염분을 가진 물을 줄때 잘 자라는 식물이다.
겨울에는 -10에서 여름에는 48도까지 버티는 식물이며,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수있다.

배수가 좋은 흙에 심어야하며 배수가 좋지않다면, 겨울에 뿌리부패병에 걸려 죽을수있다.
피스타치오는 매우 길고 더운 여름이 있어야만, 열매를 얻을수있다.

3. 피스타치오가 모티브인 캐릭터


[1] 그냥 fıstık이라고 하면 견과류 전체를 말하며 서부지방에선 '땅콩'을 프스특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지안텝(Gaziantep)지방 방언으로는 그냥 프스특이라고 하면 피스타치오를 말한다.[2] pistah. 나무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한다.[3] 성경에 등장하는 견과류는 호두아몬드, 피스타치오의 딱 3가지인데, 우리말 성경에는 피스타치오라는 이름도 못들어봤을 당시 조선인들을 위해서 유향나무 열매, 혹은 비자나무 열매 등 전혀 다른 물건으로 기록되었다. 참고로 호두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아몬드를 기록한 감편도나 파단행 등은 한자로 기록된 아몬드이므로 같은 대상이다.[4] 간혹 낮은 확률로 껍데기가 안 벌어진 알맹이가 있는데... 건투를 빈다. 껍데기의 강도가 조개랑 맞먹어서 망치로 때려부숴야 한다. 알맹이도 같이 깨진다. ㅠ 다만 작은 틈이 있을 경우, 다른 피스타치오 껍데기를 쐐기처럼 사용해 박아넣고 드라이버처럼 돌려 딸 수 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5] 일반적으로 이란산과 터키산을 최고로 친다.[6] 전세계 생산량의 40%가 생산된다고 한다.[7] 속껍질까지 제거된 피스타치오 커넬은 이란산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껍질 무게를 고려해도 3~4배나 비싼 정신나간 가격이라 부담스러운 편.[8] 이 경우는 사실 잘 보면 함선의 외피가 3개이다. 옆에서 보면 피스타치오처럼 생기긴 했는데 선체 하부는 현실의 쌍동선처럼 좌우로 두 개의 외피가 하나씩 붙어있다.[9] 피스타치오 그대로 나온다.[10] 반딧불이+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와 비슷하게 생겼다. 피스타치오랑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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