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섬유

1. 개요

패브리캔(Fabrican)이란.스프레이를 뿌려 을 만들 수 있는 옷감을 뜻한다.스페인의 패션디자이너 마넬토레스(Manel Torres)가 임페리얼 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대학에 있는 과학자들과 함께 만든 것인데 원하는 모양대로 스프레이를 뿌리기만 하면 상상했던 것과 똑같은 옷이 만들어지게 되며.심지어는 빨아서도 입을 수 있는 신개념 섬유이다.

2. 제조과정

일단 생성과정만 보자면 꽤나 간단한데. 짧은 섬유들과 이 섬유들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바인딩 물질, 그리고 액체 형태로 분사가 가능하게 하는 용제로 이루어져 있다. 스프레이를 원하는 모양의 나무틀에 분사하는 순간, 짧은 섬유들이 스프레이 밖으로 빠져나오고 휘발성 바인딩 물질이 이 짧은 섬유 분자들을 고정시킴으로써 옷의 형태가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성질의 휘발성 바인딩 물질은 스프레이가 분사되는 즉시 증발하면서 공기 중으로 분해되어 더욱 확실하게 섬유 분자들의 형태를 잡아주고 우리가 매일 입고 활동하는 천이 된다고 한다.

3.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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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리캔으로 만든 다양한 옷들.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은 기술이지만. 특성상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며.이미 패션쇼에는 패브리캔을 이용한 옷들로 쇼를 벌이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2010년에 타임지에 실리며.2010년 최고의 발명품 50개중 6위를 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앞으로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하다.의료용으로 붕대를 만들수도 있고.옷이 찢어지거나 한 상황에서 패브리캔으로 사알짝 뿌려주면 문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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