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조

[틀:하계올림픽 종목]

[틀:월드 게임 종목]


體操 / Gymnastics

목차

1. 개요
2. 어원
3. 역사
3.1. 한국 체조
4. 분류
4.1. 사조에 따른 분류
4.2. 도구의 사용에 따른 분류
5. 프로 종목
5.1. 올림픽 종목
5.1.1. 기계체조
5.1.1.1. 남녀 공통
5.1.1.2. 남성 종목
5.1.1.3. 여성 종목
5.1.2. 리듬체조
5.1.3. 트램펄린
5.2. 비 올림픽 종목
5.2.1. 싱크로나이즈드 트램펄린
5.2.2. 더블 미니 트램펄린
5.2.3. 텀블링
5.2.4. 아크로바틱 체조
5.2.5. 에어로빅 체조
6. 유명 선수
6.1. 국내
6.2. 국외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


체조라는 종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은 국제체조연맹의 영상이다.

원만한 신체의 발달을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신체활동. 운동을 시작할 때나, 체력을 단련할 때 부터 시작해 올림픽으로 정식 종목까지 있을 정도로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의 운동으로, 육상수영이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라 한다면, 체조는 가장 기본적인 스포츠라 할 수 있다. 밑을 보면 알겠지만, 체조가 무엇을 말하는 지도 꽤 불명확하며, 시대에 따라 정의가 수시로 달라져왔지만, 그만큼 체조가 운동에서 필수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일반인 수준에서 건강하고 능률 좋은 몸을 원한다면 학교 체조 동아리 활동 수준까지도 바랄 것 없이 물구나무 서서 버티기나 플란체 팔굽혀펴기, 플레어[1] 한 두바퀴, 평행봉 or 링 or 철봉에서 머슬업 하는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스포츠라고 하지만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정도가 되면 어마어마해진다. 프로들의 체조를 보면 예술과 분류할 수 없다. 사실 체조도 이만하면 무용과 구별하기 애매하다. 한국에서는 그때문에 무용 파트를 체육 시간에 가르치는데, 문제는 체육 교사들이 무용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리가 없다.

체조역사상 세계대회 가장많은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는 일본의 우치무라 코헤이 선수로 역대넘버원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올림픽 금 3개 세계선수권 금 10개. 게다가 2017년 10월 현재 아직 현역이므로 앞으로도 더 추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영어 위키백과 역대 올림픽 메달 순위 https://en.wikipedia.org/wiki/Gymnastics_at_the_Summer_Olympics 참고.

2. 어원

서양 고대 그리스고대 올림픽에서 사람들이 벌거벗은 채로 경기에 참가하는 등, 그리스에서는 벌거벗고 체육을 하는 것이 정석이었다. 여기에서 그리스어로 '벌거숭이의'를 뜻하는'γυμνός(gymnós)'에서 유래했고, 그리스 어로 γυμνάζω(gymnazo)는 뜬금없이 벌거벗고 운동하다는 의미가 되었다. 이것이 라틴어, 그리고 중세 그리스어를 거치게 되면서 나온 gymnasticos나 gymnazein에서 유래했으며, gymnazein은 또 체육관을 의미하는 gymnasium으로도 발전했다. 여러모로 체육과 관련이 깊은 단어.

3. 역사

어원으로만 봐도, 체조라는 말 자체가 그리스어의 체육에서 유래한 것이니까 체조는 절대 체육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당시엔 체육과 동의어였다. 그래서 권투나 달리기, 던지기보고 모두(...) 체조라고. 현대와 유사한 형태의 체조는 또 이집트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근대적인 체조의 형태는 독일에서 발현되었다. 프로이센의 요한 바제도가 근대 체조를 만들어내고, 요한 구츠무스와 프리드리히 얀이라는 독일의 교육자는 철봉, 평행봉, 평균대나 이를 비롯한 체조 이론을 정립시켰고, 이로 인해 독일 체조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또, 프리드리히가 세운 학교는 체조를 가르쳤고, 이로 인해 유럽 대륙에는 체조가 퍼져갔고, 체조의 단순성과 중요성으로 인해 곧 국가 차원에서 체육 교육으로 제대로. 요한 구츠무츠는 교육자로서 아주 많은 일을 했지만, 특히 근대 체육의 아버지로 세계 3대 체조 중 하나인 스웨덴 체조에 영향을 끼쳤다. 같은 이 별개로 최초의 체조 교육을 제자들에게 시킨 것. 이때 시작된 독일 체조는 세계 3대 체조 중 하나로 꼽힌다.

기계체조, 맨손체조 등의 정립과 세분화,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의 체육 교육[2]으로 1886년엔 국제 체조 연맹(FIG)도 창설되고, 1896년에는 기어코야 체조는 근대 올림픽의 최초 종목으로 올라가고야 만다. 그리고, 경쟁 활동인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올라감에 따라 체조의 규칙이 제대로 개정되게 되었다.

3.1. 한국 체조

한국은 스웨덴 체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국가적 단위로 맨손 체조 교육이 시행되어 본 운동 전 준비운동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계체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고. 1895년 고종이 학교를 개설하면서 교육 과정에 체조가 들어가게 되었다. 올림픽에서는 다른 주요 종목과 함께 최초로 시작된 오래된 종목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전문화가 1970년대에 일어났다. 하지만 늦은 만큼 한국 체조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체조가 운동의 기본이라는 인식이 이때 확연하게 박혔고,[3] 대대적인 체조 바람이 일어나 새마을체조, 국민체조, 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등이 만들어졌다고.

구한말이나 개화기에 설립된 신식 교육기관에 대한 자료를 보면 주요 과목 중 하나로 '체조'가 꼭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실 이 과목은 현대 기준으로 보면 '체육' 과목이며 수업 내용은 달리기나 철봉 등 전반적인 신체 단련에 대한 것이었다. 근대적 교육이론에 기반한 교육 기관이 세워지면서 근데적 생리학 및 의학 및 스포츠 이론에 기반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를 단련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를 위해 유럽에서 고안된 체조를 도입하게 된 것. 따라서 이 당시의 신식교육기관에서 '체조 수업을 했다'는 것은 현대 한국인이 체조라고 하면 흔히 연상하는 국민체조만 일주일에 몇시간씩 줄창 해댔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렇다고 현대의 스포츠 종목인 리듬체조나 기계체조를 전문적으로 연습시켰다는 의미도 아니며, 신체건장함으로 유명한 여운형 같은 독립운동가가 체조 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는 것이 레오타드를 입고 리본과 후프를 예술적으로 잘 돌렸다거나 '여 1'같은 기계체조 기술을 개발했다는 의미 역시 아니다. 현대 기준으로 보면 '체육 실기 성적이 좋았다' 에 가장 가까운 개념인 것. 다만 이 당시 체조 수업에 대한 묘사에서 '철봉'등의 기계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축구나 농구 등 '놀이가 될 수 있는 스포츠'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즐거움을 위한 놀이와 신체단련을 위한 교과과정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현대 체육과는 달리 도구나 기구를 사용하여 일정한 루틴에 따라 신체를 움직임으로써 몸을 단련한다는 것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교과목이었던 것. 쉽게 말해 체육 교과서를 진도 나간 거랑 유사했다.

프로 부문에서는 1960년 로마 올림픽부터 남녀 1명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해 아시아대회에서 간간히 메달을 얻어냈다. 올림픽에서는 이때까지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는데,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박종훈이 도마에서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유옥렬이 남자 도마에서 동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여홍철이 남자 도마 은메달을 얻어냈고, 착지 실수로 인해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여기에서 조짐이 보였지[4]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주형이 평행봉 종목 은메달과 철봉 종목 동메달을, 2004 아테네 올림픽의 개인종합에서 김대은과 양태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5]을,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유원철이 평행봉 종목의 은메달을 획득.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드디어 양학선이 남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뒀다. 이는 대한체조협회의 길었던 '양학선 프로젝트'로 전폭적인 지원을 쏟았기에 가능한 일. 하지만 대한체조협회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들의 협회라는 게 함정. 양학선이 우승한 뒤 사생활에 관한 엄청난 간섭을 가했으며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에 비해 빈약한 여자체조 육성도 시급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마지막 단체전 출전일 정도니까. 그러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노골드, 양학선이 부상으로 불참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단 한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며 28년만에 노메달을 기록, 한국 체조의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들어 김한솔, 여서정[6] 등 세대교체가 시작되었고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희망이 보이고 있다.

4. 분류

4.1. 사조에 따른 분류

  • 독일 체조 : 최초의 유럽 체조이자 최초의 근대 체조. 기계체조가 체조의 주가 되고, 맨손 체조도 매우 리드미컬하다. 프리드리히 얀, 구츠무츠 등의 연구로 탄생하였고, 독일 체조에서 강조점은 긴장과 이완의 원리. 근육이 긴장, 이완을 통해 단련될 수 있고 그것이 최선이라는 것. 이것으로 주로 근육을 발달시킨다. 이것은 유럽 대륙에 널리 퍼지게 된다.
  • 스웨덴 체조 : 스웨덴인 페르 헨리크 링이 덴마크의 나흐테갈에게 배워와 만든 체조. 기본적으로 맨손 체조가 주가 되며, 교육용이나 의료용의 성격이 강하다. 즉 신체 교정과 체력 성장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가장 집중한 체조. 나중 가서는 링의 체조가 쇠퇴해 독일의 긴장과 이완의 원리를 받아든 물건을 발달시킨다.
  • 덴마크 체조 : 위 두개를 적절히 합친 물건. 스웨덴 체조의 창시자에게 체조 가르쳐놓고선 스웨덴 체조를 역수입했다?

4.2. 도구의 사용에 따른 분류

  • 맨손 체조 : 기구의 도움 없이 맨몸으로 하는 것. 가장 단순하다. 보통 스웨덴 체조의 영향을 받은 물건.
  • 일련 체조 : 동작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엮어서 만든 것으로 건강을 위한 체조다. 물론 스웨덴 계열. 국민체조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PT체조등이 있다.
  • 꾸미기 체조 : 여러 명이서 하나의 주제를 표현하기 위하여 하는 체조. 독일계열로, 예술성을 찾을 수 있는 물건. 이쯤 되면 무용이랑 차이가 없다?
  • 기구 체조 : 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체조, 여기서 말하는 기구는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작은 물건. 리듬체조가 포함된다.
  • 기계 체조(器械體操, 영어: Artistic gymnastics, 독일어: Turnen) :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올림픽/종목 중 하나로, 1896년 첫번째 아테네 올림픽부터 등재된 유서 깊은 종목이다. 도마, 평행봉, 철봉, 링, 안마, 마루, 평균대, 이단평행봉 등의 메이저 뿐만이 아니라, 엄밀히는 스웨덴 계열 뜀틀이나 늑목, 그리고 트램펄린 등도 포함한다. 기계를 사용해서인지 이쯤 되면 일반인이 따라갈 수가 없다.

5. 프로 종목

5.1. 올림픽 종목

5.1.1. 기계체조

5.1.1.1. 남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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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개발한 종목. 뜀틀의 상위형으로 볼 수 있지만 정작 뜀틀은 스웨덴 꺼. 남녀 모두가 참가하는 종목. 도움닫기로 달려서 도마를 세로로 짚은 뒤[7] 공중에서 연기하는 종목. 도마의 규격은 세로1.2m×가로0.95m이다. 높이는 남자 경기의 경우 1.35m이며, 여자 경기에 쓰이는 도마는 높이가 1.10m이다. 2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결승전에선 다른 그룹의 점프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이 종목에서 메달을 간간히 얻어내고[8], 양학선최고의 기술로 한국 체조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얻어냈다.

원래는 아래의 안마 종목에 쓰이는것과 비슷한 기구가 쓰였으나 원래부터 선수들의 큰 부상이 잦았고 결국 도마를 실수로 낮게 설치하는 바람에 탑 선수들이 줄줄이 경기를 망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참사 이후 현재의 테이블 형태로 바뀌었다. 테이블 형태로 바뀐 뒤로는 사망하거나 하반신 마비가 될 정도로 큰 부상을 입는 선수들은 확실히 줄었고 도움닫기를 하기 편해진 덕분에 고난도 도마들을 실시 하기에도 쉬워졌다.

  •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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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기계 체조 사이에 껴있는 스파이 난데없는 맨손 체조 종목...같이 보이지만 사실 마루(Floor)라는 탄성매트도 기계에 속한다. 리듬체조 마루는 탄성이 없다

규격 12mx12m의 마루 위에서 고난이도의 기술을 실시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율동적이어야 한다. 여기서 남자와 여자 종목이 약간 다른데, 남자는 음악 없이 텀블링과 구르기 기술 위주로 구사하며 여자는 음악을 사용하고 텀블링 기술 외에도 돌기, 점프 등의 댄스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연기 시간은 남자가 70초, 여자가 90초 이내다.
5.1.1.2. 남성 종목

남자 기계체조 종목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 영상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Example2ofironcross.jp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Example2ofironcross.jpg
아돌프 스피스(SPIETH-현재는 체조기구 상표)라는 사람이 근대화를 창안한 기구. 지지와 회전이 고르게 이루어져야 좋은 장면이 연출되어 보인다. 줄 자체에 흔들림이 가해지면 감점이며, 링으로 한번은 물구나무서기를 해야 한다. 다른 지지대 없이 끈으로 이루어진 링에서 몸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무시무시한 근력과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득점 요소 중에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십자버티기인데, 특정한 자세를 일정시간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줄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바키에서 시노기 쿠레하가 이걸 이용한 훈련을 하면서 근육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힘이 필요한 운동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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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승마 훈련에서 시작된 종목. 말의 몸통같은 기구 위에 손잡이 2개가 달려있다. 손잡이를 가지고 몸을 회전시킨다든지의 기술로 고득점을 바라봐야 하는 종목. 기구에 손 이외의 신체부분이 닿으면 감점이기에 양손과 하체가 쉼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힘든 종목이다. 하체는 두 다리가 플래어 기술(비보잉에서의 다리로 풍차돌리는 그 기술 맞다)이나 플란체를 실시 할때를 제외하면 항상 1자로 붙어 있어야 하고 다리 사이가 벌어지거나 무릎이 굽을 경우 감점이 있고 난도 인정을 못받을 수 있다. 링과는 여러모로 정반대의 종목으로 이 두 종목을 동시에 탑스코어를 내는 스페셜리스트는 매우 드물다.

  • 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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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얀이 만든 오리지널. 옛날 철봉에서는 이 기구로 턱걸이라는 간단한 동작만을 시행했고 1850년 '차오르기'라는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넘사벽진화를 시작했다. 현대 기계체조에선 남자 기계체조의 꽃. 스윙, 틀기 그리고 비행 동작의 부드러운 연결로 좋은 점수를 받는다. 거기에 더해 더욱 뛰어난 실력을 갖추려면 비행 요소에서 비행 요소로 직접 연결되는 것과 같은 고난도 기술을 시도해야 한다. 이 때 비행 기술이나 스윙 기술은 높고 힘차게 날아올라 웅대한 이미지를 연출해야 한다. 그리고 화려한 만큼 부상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기구다. 다리를 굽히는 경우 감점이 있다.

  • 평행봉
파일:attachment/체조/cf6.jpg파일:attachment/체조/cf6.jpg
얀이 만든 오리지널 기계체조 기구. 옛날과 현대의 관점이 달라진 기구 중 하나인데, 옛날에는 주로 정적인 동작을 통해 근력을 키울려고 하였다면 현대에 와서는 스윙이나 회전 등의 연기등을 행해 고득점을 얻는 기구. 물론 정적인 자세가 들어가긴 해야 한다. 또 땅에 떨어지지 않고 평행봉을 놓고 회전한다음 다시 잡는(!) 등의 묘기들을 행한다. 2007기계체조 세계선수권에서 김대은 선수가 금메달을 탔으니 올림픽이 기대되는 종목이였었다. 하지만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5.1.1.3. 여성 종목

여자 기계체조 종목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 이단평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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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다른 두 개의 철봉이 있는데, 의외로 남자 철봉의 대응종목. 시간제한이 없고 위아래 철봉을 오가면서 정지하는 시간이 가능한 짧아야 하며, 마지막 자세는 오른손으로 쥔 자세에서 끝나야 한다. 남자의 철봉과 마찬가지로 다리가 특정 기술을 제외하고 벌어지거나 굽으면 감점이고 비행 기술 후 팔을 굽히면서 평행봉을 잡아도 감점이다. 남자의 철봉은 대부분 화려한 비행기술로 채워져서 간과되는 부분이지만 핸드스탠드(물구나무선 자세이다) 상태에서 몸이 1자 상태가 아닌 경우 감점이 있다. 현재는 금지된 기술이 가장 많은 종목이기도 하다. 원래 철봉에 선 상태에서 비행동작을 하는 기술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위험하다고 금지되었다. 그 외에도 두 철봉의 사이가 좁을때에 존재했던 많은 기술들이 철봉 사이가 넓어진 현대에는 사라지거나 금지되었다.

  • 평균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Balance_beam_GMM.jp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Balance_beam_GMM.jpg
길이 5m, 폭 10cm, 높이 1.2m의 평균대 위에서 1분 10초에서 1분 30초 사이에 연기를 끝내야 하며, 가만히 있기 쉬운 평균대 특성상 정적, 동적 운동을 조화롭게 연결시켜야 하고 마루운동과 닮았지만 특히 마루운동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균형'. 김병만달인(개그 콘서트) 평균대 편에서 영 좋지 않은 곳이 평균대에 눌리는 바람에 "아~ 이래서 평균대가 남자종목이 없구나~"라며 고통스러워 하였다.

5.1.2. 리듬체조


리듬체조 종목에 대한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마루운동에 무용 등과 기구체조를 합쳐서 만든 종목으로, 기존 체조에 예술성의 가미를 통해 더더욱 높은 차원으로 체조를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에서 발전했다. 항목 참조.

5.1.3. 트램펄린


트램펄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5.2. 비 올림픽 종목

5.2.1. 싱크로나이즈드 트램펄린


싱크로나이즈드 트램펄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5.2.2. 더블 미니 트램펄린


더블 미니 트램펄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5.2.3. 텀블링


텀블링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5.2.4. 아크로바틱 체조


아크로바틱 체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5.2.5. 에어로빅 체조


에어로빅 체조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6. 유명 선수

중요 선수는 진한 글씨로 표시

6.1. 국내

  • 양학선(현역):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기계)체조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 여서정(현역)
  • 여홍철(은퇴):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6.2. 국외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틀:하계올림픽 종목]

[틀:하계 스페셜 올림픽 종목]

[틀:하계 아시안 게임 종목]

[틀:유러피언 게임 종목]

[틀:팬아메리칸 게임 종목]

[틀:청소년 하계올림픽 종목]

[1] 흔히 토마스라 부르는 그 춤동작[2] 체육이 사실 운동 교육이라는 말을 의미하긴 하지만.[3] 물론 기계 체조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나 프로는 제외.[4] 착지 불안은 여홍철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다.[5] 올림픽 체조사에 남을 오심 및 편파판정으로 다 잡은 금메달을 놓쳤다.[6] 여홍철의 딸이다.[7] 가로로 짚으면 실격이다. 즉 미리 몸 돌리고 뛰라는 것.[8] 1988 서울 박종훈 동, 1992 바르셀로나 유옥렬 동, 1996 애틀랜타 여홍철[9] 세계 최초로 이단평행봉에서 10점 만점을 달성한 선수이며, 현재는 만점 제도가 폐지된 상태이다.[10] 각주 3번에 토마스가 나와있듯이, 비보이의 파워무브 일부분은 체조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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