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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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형태의 정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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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형태의 정글짐.

목차

1. 개요
2. 상세
3. 단점
4. 사건사고


Jungle gym

1. 개요

주로 학교운동장이나 놀이터에 배치돼 있는 놀이기구 중 하나이다. 철제 혹은 나무 골조형태로 구성되어 뼈대가 존재하고 아이들이 잡아서 올라갈 수 있는 형태의 놀이기구이다. 즉, 복합놀이기구의 요소 중 일부.[1]

2. 상세

미끄럼틀이나, 시소처럼 많은 놀이터에 기본 세팅되어 있는 놀이기구 중 하나로 상자사다리라고도 한다. 어린이들이 나무타기나 높은 곳을 건너뛰고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자연적인 욕구를 안전하게 만족시켜 주기 위하여 발명한 것이다. 몇몇 마스터한 아이는 잠을 잔다 수면욕구도 해소

이 놀이기구를 이용한 탈출 놀이, 정글 탐험 등도 있다. 비슷한 놀이기구로는 철봉, 구름 사다리 등이 있다.

참고로 맨 밑칸은 철봉이 일정하지 않은데 이는 몇몇 정글짐의 경우 맨 밑칸에 미로를 만들어 두기도 했기 때문. 그외에도 맨 윗층의 정중앙에 한칸만 올려서 앉을 수 있게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3. 단점

덩치가 크거나 근력이 약한 사람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놀이기구다.

추락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올라가다가 팔에 힘이 빠져서 밖으로 추락하거나, 안에서 추락하면서 철봉에 부딪혀 부상을 입기도 한다. 그래서 살인미궁이라고 불린다. 다른 놀이기구와 달리 사고시 부상위험이 크기 때문에 2010년대 전후를 기점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

4. 사건사고

2016년 11월 7일 18시 경, 일본 도쿄 메이지신궁공원에 있던 목조 정글짐에서 불이 나 안에서 놀던 5세 아이가 죽고 아이 아버지를 포함한 성인 남성 두 명이 화상을 입었다. 정글짐은 나무로 만들어지고 볏짚 같은 것으로 덮여 말 그대로 불쏘시개였는데, 조명으로 설치한 백열등의 열기로 불이 붙은 것이다. 물론 이걸 아이들 놀라고 만들어 둔 것은 아니고 당시 열리던 도쿄 디자인 위크 행사를 위해 전시해 둔 것이었는데 아이들이 그런 걸 신경 쓸 리가... 안타까운 것은 본래 LED 조명만 쓰려고 했는데 일부 사용한 백열등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검색해 보면 사람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정글짐을 치우는 모습이 나오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아이의 완전히 탄화한 시체가 드러나므로 참혹한 장면을 보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절대 찾아보지 말자. #

[1] 실제로 실내놀이터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암벽타기, 밧줄타기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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