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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要素
1.1. 관련 문서
2. 尿素
3. 한자어

1. 要素

1. 어떠한 사물이나 효력을 발생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나 조건을 뜻한다.
2.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성분을 뜻한다.
― 표준국어대사전 발췌

1.1. 관련 문서

2. 尿素

[틀:유기화합물]

[틀:유기화합물/카보닐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2px-Harnstoff.svg.pn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2px-Harnstoff.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3px-Sample_of_Urea.jp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3px-Sample_of_Urea.jpg
(NH2)2CO

Urea. 카바마이드(Carbamide), 카보닐 디아마이드(Carbonyl diamide), 디아미노메탄온(Diaminomethanone) 등으로 칭하기도 한다. 아세톤에서 양쪽의 메틸기(-CH3)를 아미노기(-NH2)로 치환한 꼴이다.

위 사진처럼 구형 결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요소 하면 위 구슬같은 결정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1]

이름대로 오줌에 많이 들어 있는 물질로, 실험실에서 합성한 세계 최초의 유기물질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다. 프리드리히 뵐러라는 사람이 시안산암모늄(NH4OCN)을 가열하기만 했는데 요소가 튀어나왔다고.[2] 당시에는 '유기물은 절대로 인위적으로 합성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그야말로 컬처쇼크였다. 이후 아스파탐, 비타민C등이 합성에 성공하는 등 유기물을 합성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유기물질과 무기물질을 구분하는 기준이 '인위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가'가 아닌 이유도 이 요소처럼 인위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유기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배설 과정에서 체내의 암모니아를 분해하여 요소와 요산을 만들어 배출한다. 물을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환경에서 사는 양서류포유류는 요소의 비율이 높고, 물을 상대적으로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 사는 조류파충류를 포괄하는 석형류 계열과 곤충 계열은 요산의 비율이 높다. 이것은 오르니틴 회로[3] 의 유무에 따라 갈린다. 어류는 물에서 살기에 굳이 암모니아를 요소와 요산으로 분해시킬 필요가 없기에 회로가 없다.

공업적으로는 암모니아이산화탄소로 만들며, 메탄산과 반응시켜 요소 수지를 만들기도 한다. 또한 물에 녹이면 온도가 내려가는 흡열 반응[4]을 일으키기 때문에 질산암모늄과 함께 냉각 팩의 재료로도 쓰인다.

한편 질소가 들어있으므로 비료로도 쓰인다. 시골에서는 오줌을 모아서 밭에 뿌리기도 한다고.[5] 안 삭히고 주면 큰일나니 비료 준다고 식물에 오줌싼다고 하지말자.

반추동물(소 등의 위가 여러 개인 동물)을 키우는 농장에서는 사료의 단백질 함량을 뻥튀기시키기 위해 사료에 섞어 먹인다. 정말 말 그대로 하얀 알갱이를 사료에 섞어 주기도 하고, 물에 녹여 주기도 하고...급여법은 다양하다. 좋은 퀄리티의 단백질로 만든 사료는 꽤나 비싸기 때문에[6] 비단백태 질소화합물(NPN)과 함께 싸고 양질의 단백질(질소)를 보충하기 좋은 방법이다. 보통 질소함량이 46% 전후인 것을 사용하는데, 같은 양의 단백질에 비해 이론상 280%의 효율성을 지니기 때문에 사실상 경제적으로 필수적이다.

이 요소와 물을 혼합해서 만든 것이 바로 요소수이다. 요소의 비율이 약 35% 이상 되도록 만드는데 이 요소수가 현재 SCR 방식 경유 및 천연가스 차량의 매연배출 기준인 유로규제를 만족 시키는데 들어가는 핵심적인 물질이다. 우리나라에선 자일대우버스 전 라인업이 이 방식을 유로 4 대응때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해당 차량안에 이 요소수가 들어가는 탱크가 있다.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요소는 피부나 각질, 손발톱을 부드럽게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크림 등 품목을 보면 요소가 우레아(urea)라고 성분에 표기되어 있다. 특히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나 갈라지는 건조성 주부습진, 팔꿈치나 발바닥 굳은 살, 구부러지는 내성발톱, 상한 머리카락 등 케라틴 성분(손 발톱 뿔 등 각질조직 성분) 등 각종 각질 조직과 수분의 결합을 도와 습기를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건조한 피부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각질 연화제로 요소크림(버질 크림, 반질 크림 등 각종 풋 케어 크림)이 쓰인다. 흔히 피부보습제로 쓰이는 글리세롤보다 더 효과가 좋다. 보통 얼굴에는 10%, 손발용은 20%농도. 이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옛날에는 곰삭힌 오줌을 피부 화장품으로 쓰기도 했다.

3. 한자어

  • 要所
  • 妖笑

[1] 비료중 요소비료가 이렇게 생겼기 때문이다.[2] 사실 시안산암모늄과 요소(CO(NH2)2)는 구조 이성질체다. 그래서 재배열이 일어난 것이다.[3] CO2 + H2O + 2NH3 -> CO(NH2)2 + 2H2O이고 3ATP가 소모된다.[4] 사실 고체가 용해될때 대부분 흡열반응을 일으킨다. 다만 온도하강 폭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요소의 흡열량이 더 커보이는것.[5] 소변과 대변을 분리해서 보도록 하는 곳은 대부분 분뇨를 삭혀서 비료로 만들려는 의도이다. 은 호기성 발효를 통해 두엄을 만드는 쪽이 효과적이고 오줌을 활용한 액비는 혐기성 발효를 시키는 쪽이 좋다고 한다.[6] 사료 성분 중 단백질이 가장 비싸다. 저급의 단백질(섬유상단백질-깃털,부리 등)을 갈아넣은 것은 싸겠지만 그만큼 이용률과 소화율이 떨어져서 성장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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