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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특징
3. 종류
3.1. 캐넌
3.2. 레전드

1. 개요

Star Destroyer
[1]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여러 세대를 이은 전통의 전투함 시리즈. 라이트세이버, 제다이, 데스스타, 이 대사, X-wing 등과 함께 스타워즈의 상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최소 1km 이상의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대형 함선들을 말한다.[2] 이를 뛰어넘는 함선은 스타 드레드노트 혹은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라고 부른다.

함선 제조업체인 쿠앗 드라이브 야드(KDY)에 의해 개발(일부 제외)되었으며, 몇몇 대기업들이 경쟁하던 조선업계에서 KDY를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어 준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 일단 공통적으로 크기가 크고 비용도 많이 드는 특징을 가진 이 함선을 종류별로 천 단위에서 만 단위로 생산했으니 그야말로 해당 기업에게는 대박이었던 것이다. 특히 임페리얼급은 척당 가격이 무지막지했는데, 제국의회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쿠앗은 미칠듯한 로비로 이를 무마시켜버렸다. 하도 많이 만들어져서 제국 정부도 대충 25,000척 이상으로 추정만 하고 세는 건 포기했다.

최소한 수십년간 생산되고 신 버전이 개발되었으며, 그동안 각종 개량이 행해졌던 탓에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함급의 이름은 현실의 함선과 똑같이 1번함의 이름을 따서 쓴다. 단 하나 예외인 것이 임페리얼급인데, 임페리얼급의 1번함은 임퍼레이터(Imperator)[3] 호지만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함선이기 때문에 임페리얼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스타워즈 영화는 시간상 해당 함급의 함선이 등장하지 않는 에피소드 1과 2를 제외하면 이 전함이 등장하며 시작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4]

2. 특징

스타 디스트로이어들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라면 단연 특유의 단검 형태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5] 이 형태 덕분에 적과 정면으로 교전시 터보레이저 사격 효율이 매우 좋았으며, 함선의 모든 터보레이저를 한꺼번에 퍼부을 수 있었다.

주력함으로 쓰인 스타 디스트로이어들은 공통적으로 상단 측면 갑판에 좌우 4개씩 총 8개의 대형 포탑을 가지고 있으며, 각 포탑은 대구경 重 터보레이저 캐논을 적어도 두 문 이상 장착하였다. 이 8개의 포탑은 이른바 함선의 주무기로 대형 함선과 교전할 때 큰 효과를 발휘했다. 다만 이 포탑은 상단 갑판에만 존재했기에 사격 각도가 제한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각도를 재정렬할 필요가 있다.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궤도 폭격을 할 땐 보통 행성과 수평 상태를 유지하며 하단부의 터보레이저 터릿만으로 폭격을 하지만, 특별히 화력이 많이 필요할 경우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행성 표면과 수직이 되도록 세워 상단의 포탑까지 활용해 전탄발사를 한다. 대표적인 예가 아톨론 전투.

주 격납고와 도킹 베이는 선체 하단에 두는 것이 전통. 이 중 특히 강습항모로 설계된 베나터급과 리서전트급의 경우 전면/측면 등 위치에 추가 도킹 베이와 격납고를 두었다.


3. 종류

3.1. 캐넌




3.2. 레전드


[1] 사진은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2] 스타 디스트로이어 중 가장 작은 빅토리 스타 디스트로이어 의 경우 900m.[3] 임페라토르(Imperator)의 라틴어 원뜻은 '개선장군'이지만 로마의 역사가 흐르면서 '최고사령관'을 거쳐 '황제'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임페리얼급이라는 명칭은 '황제'라는 뜻에서 나온 것.[4] 클래식 시리즈인 4, 5, 6편은 모두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프리퀄 시리즈인 3편은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한다. 7편과 8편에는 리서전트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한다. 엄밀히 말하면 8편에 가장 먼저 등장한 우주선은 저항군의 몬 칼라마리급 중순양함인 기함 라더스이지만, 영화 시작한지 1분도 안 되어 리서전트급이 세 척이나 바로 등장하며 영화의 시작을 함께 장식한다.[5] 특히 임페리얼급부터 이런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이것은 설계자였던 리라 블리젝스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적에게 최대한 위압적이고 공포를 불러올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함으로서 심리적 효과도 노렸기 때문. 우주에선 그 크기가 잘 와닿지 않지만 대기권 내에서 임페리얼이 나오는 장면이나 팬아트 일러스트를 보면 산 만한, 아니 산보다 더 큰 무언가가 구름을 끼고 지상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떠 있는 모습에서 넘치는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6] 그 중에서도 1급.[7] 임페리얼급은 1600미터, 자이스턴급은 2406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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