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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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l. 미국의 대형 모형상품 제작/유통사. 독일에 동명의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2006년에 미국의 레벨에서 독립한 회사이다.[1] 최근에는 어째 자체개발 상품보다는 그냥 여러 메이커의 상품들을 재포장해 박스만 씌워서 팔아먹는 모습만 보인다. 일부 라인업은 아예 OEM(주문자 상표부착 하청생산)이다. 1/144 항공기, 1/72 전차 등이 그 예로 실 금형제작-생산은 국내 ACE사가 한다.(한때 국내서 비행기 킷으로 이름날리던 왕년의 그 에이스모형 맞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모노그람과 함께 디테일은 후져도 고생해서 만들어 놓으면 바로 실제 그 비행기를 보는 느낌!이란 평가를 받으며 해외 비행기 킷의 대표주자였는데, 97년 경 드디어 모노그람과 합병해 항공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근데 2000년대 지나서는 슬그머니 모노그람 이름은 지워버리고 레벨 이름만 남긴걸로 봐선.. 실질적으론 레벨이 모노그람을 먹은 듯.

아무튼 전체적으론 재포장 유통사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드문드문 괜찮은 아이템 혹은 명품 대물[2]을 내보이며 아직 죽지 않았음을 과시하기도 한다.

참고로 타사제품 재포장이나 OEM을 받는 규모가 큰 만큼, 제품 하나하나의 품질이 그야말로 천차만별. 타미야/드래곤 뺨을 한 세차례 후려치는 명품이 있는가 하면 당장 플라스틱 분리수거 해야할 것만 같은 쓰레기가 공존하고 있다.(..)[3]

더군다나 타사 물건 재포장하면서 자사 구제품도 재포장해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박스디자인/그림으로 품질을 구분하는 방법도 힘들다. 따라서 이 회사 제품을 구입하겠다면 인터넷으로 사전 정보 체크는 필수다.(...)

일단 한국 내 실정으로선 이탈레리만큼 적당품질 + 싼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꽤 비싼 축인 가격에다 지뢰찾기 수준의 품질인지라(..) 스케일-밀리터리 쪽에서도 여기저기 건드려봤다는 중수 이상이나 일본/중국메이커엔 없는 아이템을 위해 찾는 듯. 설명서도 매우 부실한 편이고 데칼이나 서비스 부품(에칭파츠)도 부실하다.

1/72전차 같은 경우, 같은 아이템에 같은 가격(or 더 싼 가격)으로 드래곤에서 쓸만한 품질의 완성품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빡시게 비교하자면 레벨 쪽이 디테일에서 근소하게 우위라곤 하지만.. 근데 몇몇 아이템은 OEM사인 에이스에서 에이스 상표 달고 국내에 반값 이하[4] 나와있으니 알뜰하게 취미생활하자.

한때 스컹크 웍스, 미국 공군, CIA가 흘린 신형 기밀 스텔스기 정보에 낚인 바가 있다. 그런데 당시 F-117이 철저한 비밀이었던지라 CIA가 흘린 정보는 각진 게 아닌 둥그스름한 디자인이었고 결국 미소 양국 모두 거하게 낚였다.

[틀:문서 가져옴/문단]

[1] 근데 자동차 킷트중에서 같은모델인게 많은게 있는건 뭐지... 예를들어 콜벳 ZR1은 구성은 다같은데 박스만 다르다. 물론 미국껀 박스가...[2] 1/350 스케일의 비스마르크 등. 30년 된 타미야제와는 하늘과 땅 수준의 수작 킷.[3] 쓰레기의 대표작이라면.. 벤츠 560 SEC가 있겠다. 단차도 심하고 부품도 많고 일단 오래되었다. 그리고 가격도 4만원대이다. 한가지 장점은 번호판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4] 1/72 킹타이거 같은 경우, 레벨제가 16,000원이 넘어가는데 국내 에이스 상표는 7,600원. 물론 알맹이는 동일한 에이스 OEM. 동스케일의 드래곤제는 같은 16,000원대에 찌메리트 몰드+에칭 부록 등 호화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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