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여신전생 시리즈]


デジタル・デビル物語(ストーリー) 女神転生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1]

목차

1. 패미컴판
1.1. 개요
1.2. 상세
1.3. 주요 제작 스태프
1.4. 등장인물
2. 일본 텔레네트판
3. 원작 소설


1. 패미컴판

1.1. 개요

아니메쥬에서 연재중이었던 니시타니 아야의 소설인 디지털 데빌 스토리의 1권 여신전생 편이 완성된 시점에서 미디어 믹스가 결정되어, 토쿠마 쇼텐에서 OVA를 제작하고 일본 텔레네트에서 PC용 게임을, 남코에서 패미컴용 게임을 발표했다.

본 문서는 패미컴판 게임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1.2. 상세

당시는 무명 회사였던 ATLUS에서 남코의 하청을 받아 패미컴용으로 개발, 1987년에 발매한 여신전생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다.
후속작으로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2가 있다. 퍼블리셔는 남코의 가정용 서브 브랜드였던 namcot.

이 작품 이후 숱한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여신전생 시리즈는 일본 3대 RPG의 후보군에 거론될 정도로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RPG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소설 디지털 데빌 스토리의 미디어믹스로 제작된 게임이기 때문에 일단 스토리가 단행본 2권까지의 내용[2]을 바탕으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3] 스토리 요소 자체가 별로 없는 게임이라[4] 소설책에서의 사건이 게임에서 언급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원작 소설을 꼭 읽어볼 필요성은 없다. 주인공과 히로인의 기본 설정(각 캐릭터 문서 참고)과 "컴퓨터로 악마를 불러낸다"는 설정 정도만 알면 충분한 수준. 전체 스토리

최대 능력치 수치, 악마 그래픽 그리고 일인칭 3D 던전 등 위저드리 시리즈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5] 그래픽이 당시 작품으로서는 굉장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때는 맵퍼를 쓰고 지도를 그려서 진행해야 할 정도로 오토맵도 없었고 악마합체도 2신합체만 지원했지만 여신전생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정립되고 있었다. 덤으로 움직이는 몬스터 화상도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패미컴 게임 중에는 상당히 이례적인 부분.

디버깅을 암시하는 개발진의 이스터 에그 유머가 숨겨져있다. #
후에 SFC로 후속작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2와 같이 구약 여신전생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다.

1.3. 주요 제작 스태프

요코야마 히데유키 - 디렉터, 악마 디자인
오카다 코지 - 메인 프로그래머
스즈키 카즈나리 - 세계관 설정, 악마 설정, 악마 합체 디자인

1.4. 등장인물


2. 일본 텔레네트판

일본 텔레네트에서 PC-8801, MSX 등으로 발매한 작품. 이쪽도 실질적인 개발은 ATLUS가 맡았다고 한다.
제목은 같으나 패미컴판과는 스토리와 게임 내용 등은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이쪽은 RPG 요소가 약간 있는 톱뷰 시점의 액션 게임이다.

발매 시기도 거의 비슷하지만 패미컴판은 1987년 9월, PC-8801판이 1987년 7월로 이쪽이 약간 빨라 실질적으로 여신전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최초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여신전생 시리즈의 게임성의 근간은 패미컴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원조라고 부르기에는 미묘한 작품. 여신전생 시리즈를 알더라도 진성 올드게이머가 아닌 이상 이 작품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스토리는 원작 소설을 약간 각색한 내용으로 원작에서 유미코가 죽는 시점에서 로키가 유미코를 크리스탈화시켜 마계로 납치해가고 나카지마는 이자나미로부터 히노카쿠츠치를 받고 유미코를 구출하러 마계로 뛰어든다는 내용. 패미컴판 스토리는 원작 소설과 매우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텔레네트판은 원작 소설과의 연관성이 강하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마계의 전체지도는 세피로트의 나무를 모델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후 등장하는 마계들도 세피로트의 나무를 모델로 해서 나오고 있다.

3. 원작 소설

여신전생 시리즈의 원작이자 게임 시리즈의 전작인 디지털 데빌 스토리.

처음 출판되었을 때의 이름은 '디지털 데빌 스토리'였지만 추후 애장판이 출판되었을 때는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이 때문에 소설판을 애장판으로 뒤늦게 접한 사람들은 소설판과 게임판의 제목이 원래부터 같았던 줄로 알기도 하지만 본래 책 제목에 '여신전생'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정확히는 있기는 있었는데 단행본 1권에서만 쓰였던 부제였다. '디지털 데빌 스토리 1권 ~여신전생~'.

소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1] 일본에서는 한자로 적혀있더라도 그 위에 조그맣게 표기된 가나 문자(ストーリー)를 우선하여 읽기 때문에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이 맞는 제목이다.[2] 왜 2권 이후냐면 2권까지만 연재가 된 시점에서 게임이 제작되었기 때문.[3] 게임 오프닝에서 로키와 세트가 인간계를 탈취하려 한 걸 주인공 일행이 저지했다고 나오는데 이게 바로 소설 1권(VS 로키 편)과 2권(VS 세트 편)의 이야기다. 그 외에도 주인공 일행이 대체 왜 이런 무시무시한 악마들과 싸우게 된 것인지 그 자세한 내막 등은 소설판을 통해서 알 수 있다.[4] 나카지마 아케미시라사기 유미코가 복잡다난한 미궁을 지나 감금된 이자나미를 구하고 대마왕 루시퍼를 물리쳐 평화를 되찾는다는 심플한 스토리이다.[5] 아틀라스 제작진들은 물론 당시 일본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위저드리 시리즈의 인기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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