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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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프라모델 제조업체로 사업을 개시. 현재는 일본 굴지의 에어소프트건 메이커로 알려져 있지만, 한때는 반다이건프라 짝퉁간갈이나 만들던 시절이 있었다.

다른 에어소프트건 업체와는 제품 개발/설계 이념이 근본적으로 달라서, 실총을 정교하게 복제한 레플리카 건을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갈 작동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단 에어소프트건의 엔진(구동부)을 설계한 뒤 그것을 둘러싼 총 외관을 만든다.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며, 그것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으로 1991년에 개발된 전동건 시스템이 있는데, 이는 도쿄 마루이 내부는 물론 서바이벌 게임계에 대격변을 가져온 놀라운 물건이었다.

이처럼 내부 위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하나의 시스템을 응용해 내부 구조가 같은 여러 모델 제품을 한번에 출시하는 경향이 있으며[1] 실총과 외관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마루이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1.1. 서바이벌 라인업

주력 상품군으로 적당한 가격과 성능을 자랑했으나 VFC, KWA 등의 대만 및 홍콩의 관련 업체들이 급성장하면서 입지가 좁아지고 퀄리티마저 추월당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시장 외에서는 반독점적 지위를 상실했다. 베레타 Px4 Storm만 해도 출시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정교한 카피제품이 나오는 실정이다.

일본 내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면 실총의 작동기믹이나 각인 등 리얼리티에 치중하기보다 실용성, 가성비, 게임 내 사용 시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는 특징이 있다. 물론 한국에서는 법규 문제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수입가가 비싼 터라 저렴하지는 않다.

그 일례로 글록17 가스 블로우백 모델은 하부 프레임의 그립각도를 수정해 그립감을 개선했고 데저트 이글은 원활한 작동을 위해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약간 짧아지도록 수정했다. 또한 가스건, 전동건 모델은 퍼팅라인이 수정되어있지 않는 등, 일본의 다른 메이커와 비해 적당히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반면 실용성 측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저트 이글의 경우 실물 재현에만 충실하면 총신과 슬라이드, 하부프레임이 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작동성이 저하되고 심하면 기관부까지 파손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내부의 슬라이드 안쪽 대부분을 프레스된 금속판으로 강화했고 결과 슬라이드의 왕복거리는 짧아졌고 총신도 쉽게 분리되지 않게 개선되었다. 리얼리티가 희생된 것은 사실이지만 걸핏하면 이런저런 문제로 속을 썩인 WA보다는 여러모로 신뢰도가 높고 상표권 분쟁에 따른 재판 결과로 WA가 패소했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이 걸리더라도 WA가 데저트 이글을 만들 일은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GBB 피스톨 분야에선 리얼리티의 WA보다 실용성의 마루이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다만 올드팬들 사이에서는 실물감에 충실한 WA의 데저트 이글을 잊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블로우백 속도도 그렇게까지 느린 편은 아니었고 마루이제와 비교하면 스트로크가 경쾌하면서 길었기 때문. 당시 블로우백 유닛으로 7~8센티에 달하는 스트로크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던 게 명백했지만 여기에서 얻은 경험이 나중에 WA가 GBBR을 출시하게 된 토대가 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토이건의 경우는 실총에 비해 크다고 할 수 없는 공기압으로 비비탄을 발사하는 기계이며, 실물처럼 슬라이드나 노리쇠가 왕복하는 GBB라면 작동성 보장이 우선이라 모델에 따라서는 실물감만 고집할 경우 작동불량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도쿄 마루이의 데저트 이글은 실물과 똑같은 방식으로 하면 슬라이드나 프레임의 파손이 문제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고 블로우백 유닛을 감싸는 메탈재질의 내부 프레임이 슬라이드 크기와 거의 차이가 없다. 슬라이드의 왕복거리가 다소 짧은 데는 이런 설계의 영향이 크고 하드킥 버전을 내놨던 KSC가 실총오인을 막고 작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적인 리얼리티를 다소 희생한 시스템 7으로 개량한 점도 그런 이유다.

그런 이유에선지, 권총의 경우 일부 전용 홀스터(플라스틱 등의 재질로 된, 해당 총기가 딱 맞게 끼워지는 형태의 물건들)에 총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총과 약간 다른 수치(특히 그립 부분) 때문에 발생하는 일로 특정 부위를 살짝 갈면 해결되지만, 전용 홀스터임에도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은 분명한 단점이다. 다만 이건 다른 메이커도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인데 내구성, 작동상의 문제로 작동부의 치수를 다르게 해서 몸체부분이 두꺼워지거나 실총을 직접 보지 않고 대략적인 제원만 보고 제작해서 실물과 차이가 나거나 법적인 문제로 일부러 실물과 치수를 다르게 제작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작동 신뢰성뿐 아니라 품질관리가 뛰어나서 그런지 제품의 대부분이 동일한 구조의 타사 제품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1.2. 전동건

전동건은 가스탱크와 호스가 필요없다는 점을 내세워 FA-MAS F1 모델로 일약 주목을 받는다. 더불어 배터리가 총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추장스럽지 않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기 시작한다. 거기에 2형식 기어박스의 MP5와 AR-15계열 제품이 나오자 전동건 시장의 원탑이 된다.

게다가 여전히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어 전동 블로우백(BlowBack)이 가능한 SOPMOD CQB형의 M4, 볼트스톱까지 재현한 모델까지 내놓았다.

AK-47, M4A1, M16A2, AK-74N, AK-74U, AK-102, FN SCAR, G36K, G36C, 89식 소총, H&K HK416, XM16E1등 인기 있는 실총 대부분이 라인업에 포함된다. 다만 GBBR 라인업은 다소 적은 편이다. 그 중 하나가 MP7A1.

1.2.1. 차세대 라인업

그간의 마루이제 전동건이 무난한 가격, 괜찮은 외관, 안정적인 성능을 컨셉으로 삼았다면 차세대 라인업은 최고 성능의 하이엔드 모델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금속부품을 다용함으로서 강성 및 내구성을 확보하고, 슈트&리코일 엔진의 탑재로 전동건 계열에선 최고수준의 블로우백을 느낄 수 있으며, 전탄 사격 후의 볼트 스톱 등 리얼리티에도 이전보다 훨씬 신경 쓴 모델들이다.[2]
여기에, 최신기종인 H&K HK416C 커스텀 모델에서는 탄창 내에 배터리를 집어넣는 독특한 기믹을 실험하는 등[3][4] 이름 그대로 차세대에 걸맞는 시도를 하고 있는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 가격이 좀 센 편이다. 콜라보 한정생산 상품이라 비쌀 수밖에 없는 M16 소총 고르고13 커스텀을 제외하면 스텐더드 모델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 49800엔의 89식 소총 접절식 개머리판 버전인데 차세대 라인업에서는 이게 가장 싼 가격이다. 그리고 AR을 제외하면 더 싼 가격에서 훨씬 더 좋은 홍콩/대만제 물건이 넘쳐나서 일본 내수시장을 제외하면 별로 팔리지 않는다. AK만 해도 비슷한 가격에 훨씬 뛰어난 LCT Airsoft와 VFC(VegaForceCompany)의 물건이 넘쳐난다. H&K G36FN SCAR등의 다소 마이너한 모델들도 마찬가지. 특히 위 2개의 총기는 폴리머(고분자)가 들어가는 총기들인데 매우 고가인 물건(PTW나 이노카츠 제품들같은 하이엔드를 제외하면)임에도 불구하고 VFCKWA같은 제조사의 제품들보다 색감이나 재현도 면에서 밀린다.[5] 그렇다고 내구성이나 신뢰성이 더 뛰어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신뢰성이 더 좋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수준까진 아니고 내구성은 오히려 밀린다. 옵션부품이 훨씬 비싼 것은 덤.[6][7]

가장 큰 문제는 타사 전동건에 비해서 크게 차별화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PTW와 같이 전동건으로서 극강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VFC나 Lonex와 같이 적당한 가격으로 뛰어난 성능과 상위의 외관, 혹은 LCT나 이노카츠(lnokatsu) 같이 최고의 외형, 최고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제품도 아니다. 그리고 라이센스 문제로 해외시장에 정식발매하기도 껄끄럽다. 위 회사들은 대부분 라이센스를 따는 것과 달리 마루이는 내수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중국계 제조사의 제품이 진출하고 있어 일본 내수시장에서도 그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유튜브에서 일본계 서바이벌 팀의 영상들을 찾아보면 차세대 라인업을 자주 사용하던가? 아니다. 구형 사용자가 훨씬 많다. 마루이는 일본제품답게 뛰어난 아이디어로 세계시장을 잠식해 나갔지만, 이제는 소니도요타처럼 후발주자들에게 시장을 뺏기고 있는 것이다. 가격은 더 낮고 성능은 더 좋은 제품을 마다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마루이는 다시 한 번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자 하였으나 자신이 예전에 구축한 고전적인 시장을 바꾸지 못했다.

또 다른 문제로, 무게가 무겁다는 불평이 많다. 사실 스탠더드 라인업과 비교해서 무게차이가 크게 나는 편은 아니고 되레 스탠더드 라인업이 더 무거운 경우도 있다.[8] 이러한 인식이 생긴 원인은 액세서리로 추정된다. 차세대 라인업 중 인기있는 기종인 HK416계열과 SCAR 계열들이 대부분 3.5kg대인 데다 요즘은 RAS에 도트사이트 등을 다는 게 일반적이라, 이전 기종을 쓸 때는 가볍게 총만 들고 다니던 사람이 이것저것 액세사리를 단 차세대 기종을 들면 무겁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다만 이것은 홍콩/대만제에 비하면 약과고, 어디까지나 마루이의 구형 전동건에 비해 무겁다는 것일 뿐이다.[9]

1.2.2. 저연령용 라인업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동건 이외에도, 저연령(주로 10세 이상용과 14세 이상용[10])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군도 상당수인데, 기기 구조상 전동건 계열이 많은 편이다. 비비탄이 날아가는 게 눈에 훤히 보일 정도지만 정확도가 좋고 홉업이 걸리는 느낌이 깔끔하며 사거리도 긴 편이다. 국산 에어코킹용 14세용보다 멀리 나간다.

  • 미니 전동건
기존 전동건을 크기만 팍 줄여서 권총보다 조금 큰 수준으로 만든 물건들이다. 대부분 AAA 건전지 4개를 동력으로 사용하며, 연사가 가능한 물건들이지만 위력이나 사거리는 딱 아이들 장난감 수준.

  • 전동건 보이즈
전동 소총을 실제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들고다니기 쉽게 만든 물건으로, 금속 파츠의 수를 최소한으로 억제해서 무게를 줄인 케이스다. 실총 또는 18세 이상용의 제품에서 가동 가능한 부품 대부분은 몰드로 때워진 장식품. 단 그립 세이프티를 장착하는 등 외관을 헤치더라도 안전성에 주안을 둔 물건들이다.
대신 AA 혹은 AAA건전지 6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력과 사거리는 10금 계열중에선 가장 길고 강한 편이다.
아카데미과학 등에서 나오는 세미 전동건과 비슷한 포지션.

  • 전동건 라이트프로
보이즈와는 달리 외형은 가능한 실물에 가깝게 만드는 대신 위력만 떨어트린 계열이다. 그래서 보이즈 계열에 있는 그립 세이프티도 없으며, 가동 부품도 보이즈에 비하면 많은 편. 그래도 상당수 부품들은 그냥 멋으로 붙어있는 장식품들인 건 마찬가지다.
AAA 건전지 4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력은 보이즈와 비슷하지만 지속 사격시간은 훨씬 떨어지는 편이고 아무래도 보이즈에 비하면 크고 무거운 편이라 10대 중후반의 유저들이 많이 찾는 편. 의외로 리얼한 외관이 취향이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이 꿩 대신 닭이라고 사는 경우도 많다고 하며, 중화권 업체들이 저연령용으로 카피하는 제품도 이 물건들이라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특히 복주머니를 판매하는 매장에서 재고정리용으로 끼워넣는 경우가 많아서 전동건 복주머니를 구매하면 열에 일곱 정도는 이 라이트프로 계열이(마루이 정품이건, 중국제 짝퉁이건) 한 정씩 끼어있는 상황을 자주 보게 된다.

  • 전동 블로우백/전동 블로우백 풀오토
이쪽은 전동 권총/SMG류로, 역시 AAA 건전지 4개를 사용한 저위력 제품들이다. 블로우백이 가능하긴 하지만 슬라이드 이동거리가 실총의 절반 이하 정도에 불과하고, 슬라이드의 무게나 위력 자체도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흉내만 내는 수준. 탄창은 대부분 실물과 아예 동떨어진 곡선 탄창이다.[11] 그래도 외형은 나름 신경써서 만들었기 때문에 장식용으로 구입하는 성인층도 꽤 있는 편이라고 한다.
탄창 배출용으로 보이는 버튼이 있으나, 사실 탄창은 그런 거 없이 아래로 살짝 잡아당겨 빼는 방식이며 방아쇠 및 세이프티 버튼은 H&K P7마냥 눌러야 발사가 되는 일종의 스퀴즈 그립이다.
일반인들도 도쿄 마루이라고 하면 절반 정도가 이쪽 계열을 떠올릴 정도로 나름 인지도가 있다.
Mac11은 장탄수가 22발밖에 안 되고, 개머리판을 연장하는 것이 더미인지라 유일하게 평이 좋지 않다.

1.3. 가스건

1.3.1. GBB

가스건 시장에도 베레타 M9으로 뛰어들었으나, 초기엔 "총알은 마루이답게 잘 나가지만 반동이 영 좋지 않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Hi-capa(콜트 M1911 대용량 커스텀 모델)부터 채택된 "하드킥 시스템"으로 인해 탄속도 반동도 출중해졌고 해당 모델은 인기 제품이 된다. 이후에 글록17에 M1911까지 승승장구. 다만 국내 시장에 M1911이 뿌려지기 전에 환율 문제로 MEU가 무지하게 비싼 값에 유통되면서 상승세는 꺾였다.

대만 등지에서 마루이제를 카피한 풀메탈 가스건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발매하면서 예전의 반 독점적 지위는 상실했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여전히 평가가 좋아서 가스건 초보자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된다. 부품 수급도 어렵지 않고[12], 무엇보다 성능과 내구성이 안정적이기 때문(복불복이 적다).

실제로 관련 사이트나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총들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나 영상이 올라오는데, 이곳에 초보들이 관심을 보이면 나오는 말이 대부분 "초보면 일단 마루이부터 시작하세요"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냥 한두 정 사고 말 거면 마루이 제품들로 안정적으로 놀고, 계속 이쪽 취미 생활을 하겠다면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나 다른 회사 제품(특히 대만, 중국제)을 보라는 조언이 거의 반드시 나온다.

특히나 탄창의 무난한 성능은 이견이 없을 정도인데 어떤 회사의 가스건을 사용하더라도 탄창은 마루이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정도이다.[13]

다만 데저트 이글은 평이 조금 안 좋다. 사실 데저트 이글 BB건 자체가 그 구조상 리얼리티와 성능을 모두 살리는 것은 어려운데, 일단 일본법 상 BB건을 처음부터 풀메탈로 만드는 것은 금지인지라[14][15] 플라스틱 재질인데, 이걸 메탈 부품으로 교체하면 가스도 파워 가스를 넣어야 하고 이로 인해서 내구도도 안 좋아지며 부품 자체가 기본적으로 내구도가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100만 원 이상을 들이고도 영 실망스러워서 팔아버린 사람이 있을 정도. 물론 튜닝을 하면 일반 BB건보다야 나은 건 사실이지만 100만 원이면 GBBR도 사고 막 굴릴 만한 대만제 풀메탈 가스건을 잔뜩 살 수 있다. 완전 장식용이라면 모를까 실 사용으로는 썩 좋지 못한 듯. 허나 신설계 기종인 H&K HK45, H&K USP, S&W M&P의 경우는 슬라이드만 바꿔준다면 그린가스를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1.3.1.1. 1911 시리즈
가장 많은 파생형이 있는 밥줄 시리즈. 일제, 중제, 대만제를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동성, 안정성을 자랑한다. 내구성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노멀 가스 사용을 전제로 하는 올 플라스틱 모델이기 때문에 그린가스로 사용할 경우 KJWORKSKWA와 같은 대만제보다는 떨어지는 면이 있다. 다만 안정성 면에서는 아직 마루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물론 메이커에서 상정한 범위 내의 스트레스만 가한다고 가정했을 때는 마루이의 내구성이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높은 경우도 있다.

리얼리티도 생산성과 가격을 고려해 적당히 타협되어 있어 익스트랙터가 몰드이고 공이도 재현이 안되어 있고 공이가 있을 자리에는 육각나사가 박혀있다. 기본구성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메탈셋을 올리기 위한 베이스 셋으로서 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고[16] 홉업유닛이나 이너배럴, 탄창 등만 별도구매하여 성능을 안정화시키는 용도로도 사용된다.[17]

  • M1911A1 : 1911 계열 배리에이션의 시작을 알리는 기본 밀스펙 버전. 주로 밀스펙 계열 메탈 셋의 베이스로 쓰인다.


  • Mk IV 시리즈 70 : 1911의 민수용 배리에이션. 표면이 니켈처럼 처리된 니켈피니시라는 파생형이 있다.


  • MEU 피스톨 : 현대적인 군용 1911인 MEU 피스톨의 후기형을 재현한 모델. 특이 사항으로 Novak 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여 노박 사이트에 각인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라이센스를 취득한 회사는 한 곳 뿐이라 슬라이드 우측 면의 스프링필드 아모리 각인은 생략되어 있고 그립의 팩마이어 각인도 마루이 오리지널. 그립 재질도 고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하지만 마루이 계열 1911의 공통적인 외형상 단점과 반쪽짜리 각인을 제외하고 보면 외관 재현도는 제법 훌륭한 편으로서 MEU 후기형인 스프링필드 프로페셔널의 더스트커버를 제대로 재현했으며, 그립패널에 가려지는 그립 전방의 체커링도 잘 재현되어 있다. 세이프티나 리어 사이트의 재현도도 훌륭하여 메탈킷을 올리더라도 순정 파츠를 그대로 유용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TM_M45A1.jpg파일:TM_M45A1.jpg
Tokyo Marui M45A1
  • M45A1 CQBP : 2017년에 발표되었으며 이듬해인 2018년 2월 발매. 기존의 마루이 1911 구조를 개선한 일종의 2세대라고 부를만한 첫 모델이며, 개선된 블로우백 엔진,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설계된 챔버 유닛 등이 특징이다. MEU를 발매한 이래로 이후 발매한 1911 계열 핸드건들은 해머나 그립 세이프티등의 많은 구성품을 재활용했지만, M45A1은 제대로 기합을 넣고 만든 제품으로서 모든 구성품이 신규로 제작되었다. 원래부터 인기모델이었다는 점도 있지만 기존보다 개선된 반동 및 가스 효율과 외관 리얼리티로 인해 호평을 받고있다. 이 모델부터 블로우백 엔진의 고정 방식이 변경되어 몰드로나마 공이가 재현되었다.


  • 울트라 컴팩트 V10 : 2017년에 발표된 신제품. 2019년 말 발매. M45A1의 구조를 응용하고 있으나 분리된 익스트랙터, 슬라이드의 분해 없이 슬라이드 하부에서 바로 나사를 풀러 리어 사이트를 탈거하고 미니 도트 사이트를 올릴 수 있게 하는 등 몇몇 새로운 시도가 적용되었으나, 그에 따른 슬라이드 구조의 취약화 및 초기 생산분에서의 몇몇 이슈[18]로 인해 뒷부분에 크랙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이듬해 봄부터 개선판이 출시.


  • 나이트 워리어 : 마루이의 워리어 시리즈는 킴버 워리어와 유사한 스타일로 커스텀된 가상 모델들이다. 어디까지나 참고만 했기 때문에 슬라이드 각인은 오리지널이고 실제 킴버 모델과는 달리 레일이 별도 부속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세이프티 등의 부속들도 MEU의 것을 재활용한 것이라 메탈킷을 올려도 정확한 킴버 1911을 재현하려면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


  • 데저트 워리어 4.3 : 마루이 워리어 시리즈의 4.3인치 총열 버전. 구조적으론 나이트 워리어의 하부 프레임에 하이카파4.3의 슬라이드를 결합한 물건이다.


  • 폴리지 워리어 : 데저트 워리어의 색상 배리에이션. 슬라이드와 프레임이 폴리지 그린 색상으로 사출되었다.


  • 스트라이크 워리어 : 이쪽은 풀사이즈 프레임에 데토닉스의 슬라이드와 별도의 컴펜세이터가 결합된 물건이다.


  • 데토닉스 .45 : 1911계열의 극소형 모델로서 슬라이드 및 프레임 모두 극단적으로 단축되어 있어서 전용 탄창이 부속되어있다. 17년 말에는 실버 색상으로도 출시되었다.

1.3.1.2. 하이카파 시리즈
하이카파란 Hi-Capacity의 약자이며 말 그대로 1911의 대용량 버전이다.
단열 탄창을 사용하여 가스 용적이 적은 1911 계열 가스건의 고질병인 가스 기화율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게임에 사용하기 편하게끔 STI, 인피니티, 파라 오드넌스와 같은 복열탄창 계열의 1911을 베이스로 마루이가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서바이벌 게임용 가스건이다. 슬라이드는 1911계열과 거의 유사하지만 프레임은 섀시와 그립의 두 파츠로 나뉘는데 섀시는 금속제인 것이 특징이다.

단, 복열탄창, 방아쇠울 형태, 하부리시버의 형태 문제 등으로 딱 맞는 홀스터 찾기가 참으로 뭣한 라인업이기도 하다. 일본 내에서도 "하이카파 들어가는 홀스터 뭐가 있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보일 정도고 해외 영상을 보면 하이카파(마루이제 만이 아닌 WE등의 타 메이커를 포함해서) 수납가능한 홀스터 소개하는 동영상이 종종 보일 정도. 물론 요즘은 아예 하이카파 전용 홀스터[19]도 나오고 기존 홀스터 중 개조없이 들어가는 물건들[20], 약간의 개조만으로도 수납 가능한 물건[21]등이 많이 소개된 편이지만 국내에는 거의 입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하이카파 하면 홀스터 찾기 힘든 총으로 유명한 편.

  • 하이카파 5.1 : 하이카파 시리즈의 대표적인 모델로, 게임용으로도 쓸만하지만 높은 명중률과 집탄성으로 경기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실제 에어건 슈팅매치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것 아니면 글록32를 사용할 정도고 특히 일본 에어건 슈팅매치의 슈퍼스타인 맥 사카이가 이 하이카파 성애자로 유명하다.


  • 하이카파 4.3 : 하이카파 5.1의 슬라이드 단축 버젼.


  • 하이카파 5.1 스테인리스


  • 하이카파 커스텀 듀얼 스테인리스


  • 하이카파 익스트림 : 하이카파 4.3을 베이스로 디자인을 일신한 모델로서 풀오토 사격 전용. 발사속도는 초당 25발 정도.[22] 영상만 봐도 알지만 정말 슬라이드의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빠르다. 현실엔 하이카파 시리즈는 없는 물건이지만 서바이벌 게임용으로 반동을 느끼면서 성능도 괜찮을 걸 쓰고 싶다 할 때는 이것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풀오토 전용, 즉 단발사격이 안 되고 슬라이드 스톱도 되지 않기 때문에 뭣모르고 쏘다보면 순식간에 탄도 안들어 있는 총으로 가스를 다 소모해 버리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약간의 개조만으로 이 문제들이 해결되긴 하지만 이럴 경우 발사속도가 절반 가까이로 줄어든다.


  • 하이카파 5.1 골드 매치 : 하이카파를 IPSC 슈팅매치용으로 좀더 커스텀한 물건. 슬라이드 및 프레임의 경량화, 자연광 집광식 프론트 사이트, 어저스터블 보머 리어 사이트 등 세심하게 커스텀되어 있다. 총열을 포함한 금색 파트들 때문에 별도의 컬러파트가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색이 너무 튄다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 하이카파 D.O.R : M45A1의 신형 엔진을 채용한 하이카파. D.O.R은 Direct Optics Ready의 약자로서 자사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올릴 수 있는 마운트가 장비되어 있다.

1.3.1.3. 글록 시리즈
어째서인지 컴팩트 모델인 19가 가장 늦게 발매되었다. 기존 글록 라인업은 실총에 비해 슬라이드의 두께가 미묘하게 두껍기 때문에 하드 타입 홀스터에는 잘 안들어간다. 라인업 중에는 26이 가장 먼저 제작되었다. 실총과는 반대인 셈. WE와 KJW에서도 만들고 있지만 둘 다 어디 하나가 부족해 아직은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다.[23] 풀옵션에 스틸슬라이드를 올릴 것이라면 풀사이즈는 WE나 KJW를 선택하곤 한다.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만큼 오래된 설계라서 퍼포먼스나 재현도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새로 발매되는 글록 19부터는 2세대로 이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블랙호크 홀스터에 수납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실총과 두께가 비슷해졌고, 익스트랙터 파츠 및 슬라이드 백 플레이트가 별도 부품으로 분할되며, 내부도 15mm 보어 업 실린더가 적용되어 반동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 글록 17 Gen3
  • 글록 18C
  • 글록 19 : 2017년에 발표된 신제품. 2018년 시즈오카 하비쇼에선 목업 단계를 벗어나 시제품이 전시되었다. 동년 10월 25일 발매. 개선된 블로우백 엔진의 성능이 호평받고 있다.
  • 글록 22
  • 글록 26 Gen3
  • 글록 26 Advance
  • 글록 34 Gen3

1.3.1.4. SIG 시리즈
글록과 비슷하게 그립이 실총보다 두꺼워서 홀스터가 호환되지 않으며 디코킹 시 해머의 위치가 살짝 애매한 문제가 있다.
  • P226R
  • P226E2

1.3.1.5. 베레타 92 시리즈
구형과 신형이 있다. 구형 모델은 디코커가 안전장치로서만 기능하며 해머를 디코킹 시켜주는 기능은 생략되어 있다. 또한 고정 홉업 방식이라 조절이 불가능하다. 마루이의 가스건 초기작이라 반동이 좋지 않고, 이는 마루이제의 구조를 카피한 타사 베레타 모델도 마찬가지이다.

신형의 경우 외관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디코킹 레버를 추가하고 가변 홉업 기능을 탑재하는 등 성능적으로 개선되었다. 다만 반동은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여전히 약한 편이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사무라이 엣지 등의 배리에이션이 있으며, 이쪽은 라이선스 비용 문제로 가격이 더 비싸다.

1.3.1.6. 데저트 이글 시리즈
  • 데저트 이글 50AE
  • 데저트 이글 50AE 10인치 배럴

1.3.1.7. FN 핸드건 시리즈
1.3.1.8. 베레타 Px4
1.3.1.9. S&W M&P
  • M&P 9
  • M&P 9 V Custom
  • M&P9L

1.3.1.10. H&K USP
노멀가스를 쓰는 가스건치고는 반동이 좋다는 평. USP C와 풀사이즈 USP는 서로 탄창이 호환되지 않는다. 구조적으로도 튼튼하고 대용량 실린더 덕분에 반동도 강하기로 유명하며, 특히 옵션 슬라이드를 얹었을 때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 USP Compact : 9mm 모델이다.
  • USP 9 : 2017년에 발표된 신제품. 2018년 1월 발매. 이름에서 알수있다시피 45구경 버전이 아니라 9mm 버전 모델이다.

1.3.1.11. H&K HK45
비교적 신제품에 속하는 제품. HK45풀 사이즈 모델 중 기본형과 택티컬형을 재현했다. 기본형은 검은 프레임, 택티컬 모델은 밝은 모래색(TAN) 프레임을 채택한 점과 배럴, 가늠자, 하부 프레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동일하다. 노멀슈트, 아기곰TV 등의 유튜버들의 말로는 마루이 최고의 핸드건이라고. 내구성, 작동성, 편의성 등에서 명실상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1.3.2. 고정 슬라이드 가스건

컴펜세이터가 부착된 1911 계열 및 Mk.23 등의 라인업이 전개되고 있다. Mk.23의 경우 서프레서가 포함된 사양으로 정숙한 발사음이 유명하다. 다만 구조상의 한계로 GBB보다 방아쇠압이 높고 방아쇠 이동 거리가 길어 속사가 쉽지 않다.

1.3.3. 가스 리볼버

각 제품 별로 2.5인치, 4인치, 6인치 총열 버전으로 나뉜다. 그립 내부에 가스 탱크가 들어있어 탄창식의 현대식 핸드건에 비해 가스 용적이 다소 부족하지만[24], 블로우백에 사용되는 가스가 없으므로 효율 자체는 좋다.[25] 카트리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실린더에 삽입되어 있는 탄은 빠지지 않으며 각각 4개씩 총 24발을 장전할 수 있다. 더블액션, 싱글액션 모두 가능. 리볼버의 원죄(가스누출) + 노멀가스 권장이라는 조합으로 탄속은 상당히 낮은 편[26]이지만 홉업 안정성은 수준급이라 피스톨로 쏠 만한 먼 거리에서도 바람만 없으면 잘 맞아준다.

1.3.4. GBBR

마루이의 첫 GBBR 제품은 MP7A1이다. 블랙, 탄 2가지 색상이 출시되었다. 실물 사이즈가 아니라고 한다.

2015년 11월에 M4A1 MWS를 출시하면서 드디어 마루이도 AR계열 GBB의 스타트를 끊었다. 노말가스(HFC 134a)에서도 끝내주는 작동성과 마루이 특유의 높은 집탄률을 보여주는 게임용 GBB 끝판왕이다. 독자적인 메카니즘 때문에 내부 구조의 리얼리티는 바이퍼, GHK, VFC 등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이후 CQBR BLOCK1이라는 이름으로 단축형 M4 모델과 기본 핸드가드 장착형 M4A1까지 내놓았다.

2018년 7월 89식 소총의 GBB 모델도 출시했으며 민수용 커스텀 AR을 모델로 한 듯한 자체 디자인 모델인 MTR-16도 18년 9월 26일 발매했다. 기존 마루이 AR GBB들과는 달리 신규 제작 20발 숏탄창을 사용한다.

2020년에는 AKM의 GBBR제품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 MP7A1
  • M4A1 MWS
  • CQBR BLOCK1
  • M4A1 CARBINE
  • 89식 소총
  • MTR-16

1.3.5. 가스건 R 시리즈

14세 이상용으로 만들어지는 가스건. 외관이나 부품, 블로우백 성능등은 거의 유지한 채 위력만 저연령용인 0.135J 로 떨어트린 제품으로 현재는 하이캐퍼 5.1만 존재.
쉽게 말하자면 국내 정식유통되는 파워 제한 걸린 가스핸드건에 칼라파트가 없는 것이라고 보면 될 듯. 그래도 기본은 성인용과 거의 같기 때문에 리얼한 외관과 블로우백을 즐기는 데는 문제 없고, 10m 정도까진 멀쩡히 잘 날아가고 무난한 집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고, 슈팅매치의 소년부 등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1.4. 에어코킹건

도쿄 마루이의 에어소프트건의 장점은 "적당한 외관에 싼 가격"(물론 일본에서만 해당). 실제로 봐도 싼티나지 않는 외관에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았다. 물론 이건 가스건 시절에 비해서. 중국산이 물밀듯이 들어온 지금 상황에는 맞지 않지만...여전히 일본산 모델건 중에선 가격 대 성능비가 출중하다고 볼 수 있다.

저가 에어코킹 모델류는 대한민국 국내 환율로 따지면 약 5만원 정도지만 외관과 기능이 매우 출중한 편이다. 실총 분해가 꽤 재현이 잘 되어 있는 편. 물론 오래된 작동방식의 에어코킹 모델도 있지만 상당수가 국내엔 아직 출시되지 않았거나 단종되어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의 에어코킹건 마니아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는 구하려면 국내의 중고장터를 돌아다니며 하루마다 살펴봐도 구할까말까 수준이지만 2016년 말에 다시 한 번 수입되었다.

국산 에어건 중에도 마루이보다 잘 만들어진 경우가 있긴 하지만 재현도가 비교적 낮고 그나마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단종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국내 에어코킹 마니아들이 부러워하는 모델이 있다면 M92F[27], H&K USP[28], H&K Mark 23[29], M8000 CUGAR G[30],G3A3[31], CZ75[32] 등이 있다.

에어코킹건 중 M16A1을 출시한 적이 있는데 아카데미의 그것과 구조가 비슷하다.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아카데미는 핸드가드를 일반적인 전동건이나 실총과 비슷하게 재현했는데 마루이는 (지금의 아카데미가 잘 써먹는)래피드 파이어를 채택했다. 마루이제 M16을 잘 보면 탄창과 가까운 지점에 래피드 파이어가 가능한 수직 손잡이가 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카데미의 M16에서 캐링 핸들 부분에 박힌 나사로 인해 둑이 형성된 반면, 마루이제는 그런 거 없다. 아카데미의 M16에서 탄피배출구가 열리지 않았다면, 마루이 M16은 열린다. 탄창은 두 회사 모두 구조가 같은데, 마루이 M16은 예비탄 저장고가 있다. 이외의 차이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10세 이상용의 에어코킹식 리볼버 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고 예상 출시 시점이던 2015년이 끝나감에도 소식이 없었으나 2016년 3월 (일본 현지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S&W PC356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에어코킹 라인업이 나온 것이다. 물론 세세하게 따지고 본다면 완전히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모델은 가스건으로 출시됐던 콜트 파이슨. 이미 일본 에어코킹 리볼버 라인업은 크라운 제품이 있고 가격은 4980엔으로 크라운 제품에 비해서 비싸기 때문에 크라운 제품과는 어떠한 차이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국에선 볼 수 없을 줄 알았으나 모처에서 정식 수입되었다. 다만 토이스타의 M1카빈보다 약 1600원 비싼 가격으로 권총치고는 수입가가 센 편이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제품을 구매했다는 리뷰가 없고 검색해봐도 가스건만 나오지 에어코킹은 나오지 않는다. 수입가 때문에 반응이 좋지 않아서 1회성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입고된 재고도 거의 여유가 없으니 에어코킹 파이슨에 관심이 있다면 구매해 보자.

에어코킹건 권총류의 슬라이드와 하부를 좌우접합식이 아닌 통짜로 만드는 것은 한국이 먼저이며, 마루이는 그러한 기술을 에어코킹 권총에 적용하진 않는다. 이유는 최근 시장의 크기. 마루이로선 그러한 기술을 이제 와서 적용하기엔 에어코킹 권총이 벌어들이는 돈이 적기에 그 기술을 쓸 이유가 없다[33]. 다만 한국은 토이스타나 아크로 모형이 아닌 경우면 거의 완구 수준으로 나오는 터라 기술이 좋아도 발전 가능성은 거의 없다[34].

가끔 저 단종된 에어코킹 모델을 해외직구 사이트나 일본여행에서 구해오는 사람이 있는데, 통관이 가능하기는 하나 그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다. 해외직구도 가능은 하지만 일본에 직접 가서 총과 함께 파워 브레이크, 레드 칼라파트 등 국내법에 맞게 개조하고 그냥 일본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EMS로 보내는 게 가장 확실하다. 총포협은 어디 갖다버리고..?

1.4.1. 스나이퍼 라이플 시리즈

저격소총으로 유명한 레밍턴 M700을 적당히 수정한 VSR 시리즈가 있다. VSR시리즈는 당시 80만 원은 하던 스나이퍼 라이플을 출시가 40만 원 정도에 구할 수 있다는 메리트 덕에 꽤 팔렸다. 과거 국내 필드에서 볼 수 있던 건 이 녀석과 APS-2가 대다수였지만 요즘은 수명 때문에 APS-2가 잘 쓰이지 않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VSR 및 그 클론들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중국 Well사의 제품보다는 훨씬 비싸고 가스식 스나이퍼 라이플보다는 저렴하다. 특별한 개조 없이 순정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 추천된다.

VSR-10의 후속작으로 AW L96M40A5가 발매되어 있다. 하지만 두 기종 모두 실물 재현에 신경을 쓴 나머지 오직 성능에 올인한 VSR보다 2%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 있고[35] 무엇보다 비싸서 매니아나 고증파를 제외하면 여전히 VSR이 가장 인기 있다.

1.4.2. 銀彈 시리즈

일본에서는 긴단 시리즈로 불리우고 있다. 포켓사이즈의 권총 시리즈로 "방아쇠 코킹"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사용했다. 동봉되어있는 은색의 비비탄도 백미. 방아쇠를 후퇴시키면 피스톤이 뒤로 후퇴되어 압축되는 방식이다. 그 때문인지 발사성능은 10세 이상용 에어코킹 모델에 비하면 약한 편이다. 실내에서 타게팅 용도로 쓰기에 딱 좋은 정도. 기종은 발터 PPK와 글록 26이 있다. 한국에도 이미 퀄리티가 뛰어난 제품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선 그다지 관심받지 못하고 있다.
토이스타사의 포켓건이 이 제품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1.5. 기타 상품

미니카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반다이, 아오시마 등과 함께 미니카를 만든 적이 있고, 이후 1/24 스케일의 배틀 탱크 시리즈도 발매했다. RC와 프라모델도 제작한다. 다만 이쪽 방면에 워낙 쟁쟁한 업체들이 많아서 별로 재미는 못 보고 있고 스스로도 부업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 아카데미과학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아카데미과학은 주력으로 개발하는 것이 프라모델, 장난감 쪽이고 부수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에어소프트건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척척이로보트 시리즈의 오리지널인 '워크메이트' 시리즈의 발매사이기도 하다. '걸어다닐 리가 없는 것을 걷게 만들어보자'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는데 보통 사물에 과장된 비율의 손발을 단 모양새다. 여튼 전력을 전혀 쓰지 않는 태엽완구 시리즈이다. 국내에서도 카피품이 흥했는데 아예 마루이에서 만든 것 외에 오리지널 시리즈 척척이로보트를 만들기도 했다.

척척이 시리즈는 대만에서도 카피한 것이 있는데 남자의 영 좋지 않은 곳(...)마저도 척척이 시리즈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의 한 영화에서도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대만은 비비로더도 그것으로 재현해버렸다...

하지만 이 회사가 모델건 외에 다른 의미로 유명한 이유는 누가 뭐라 해도 간갈이다.

그 외에 Z 스케일 철도모형과 PROZ 라는 라인업의 타일형 디오라마 세트를 제조한다.

2. 기타

2013년 7월 부터 방영한 가이낙스애니메이션, 특례조치단체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에서 설정 감수를 맡았다. 스폰싱이 아니라 감수만 맡고 콜라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서 마루이가 신의 한 수를 뒀다는 이야기가 많다. 애니메이션의 평가는 항목을 참조.

토이건 업체들이 불황 타개책의 하나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미디어와 졔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면에선 선두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캡콤에서 출시되어 대히트를 한 '바이오하자드'와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한 '레지던트 이블'의 엔딩에 도쿄 마루이가 스폰서로 나오고 있으며 바이오하자드 관련 상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또한 메탈기어 솔리드 1 이후의 메탈기어 시리즈의 엔딩 크레딧에서도 마루이 사의 이름이 자주 나온다. 모든 총들이 가상의 총기로 변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도 이 회사의 이름이 엔딩크레딧에서 나온다. 아무래도 총기 고증이나 무기 모델링에 관련해서 마루이 사가 스폰서를 해주는 듯하다. 또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나오는 권총인 '사무라이 엣지'를 모델건으로 생산해왔고 바이오하자드 RE: 2에서 등장하는 10인치 배럴 개조 데저트 이글(라이트닝 호크)를 재현해내기도 했다. 바이오하자드 7의 DLC 'Not a Hero'에서는 마루이사의 오리지널 샷건인 SGR-12가 주인공 일행의 무기로 등장하기도 했다.

영화보다는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 설정 자체가 도쿄 마루이에서 출시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경우로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서바이벌 게이머나 밀리터리 애호가들만의 영역이던 토이건 분야에 새로운 잠재고객이 유입된 효과는 분명히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바이오하자드를 코스프레한 자료를 보면 상당수가 마루이 제품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옥션 거래도 활발해진 것이 확인되었다. KSC나 SCW 등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미디어 믹스 전략을 취한 제품들이 보이지만 그 선두 주자가 도쿄 마루이임은 분명하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에서 하이카파 익스트림 45가 토카시의 침대 위에 놓여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세가의 슈팅게임 버추어 캅3 에서 게임 내 광고로 등장한다.

2016년 4월 1일에는 "도쿄 누루이" 명의로 세계최초 10/1스케일(1/10의 오타가 아니다)의 M4A1 LWS(LARGE Weapon System)을 출시했다. 전장 8.54m, 무게 2.9톤에 이르는 이 대형 가스 블로우백 라이플은 운용하는 데에 3명이 필요하며 메이커희망소매가격은 59,800,000엔이다. 전용 BB탄으로는 약 3000년이면 분해되는 0.2kg 짜리 6cm 친환경 바이오 BB탄을 사용하며 장탄수 35발의 전용탄창에 가스 20캔분이 소모된다.
물론 이는 만우절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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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콜트 파이슨 3종류와 스미스 앤 웨슨 M19/M66 3종류를 동시 출시하는 등[2] 물론 전동건 계열에서다. GBBR 중 반동이 가장 약하다는 타니오 코바(Tanio-Koba)보다 약한 것은 물론이고 PTW나 WE의 카타나 (Katana)시스템 전동건보다도 훨씬 약하다. 그리고 볼트스톱도 위 두 제품보다 사실적이지 못하다.[3] 물론 호불호는 상당히 갈린다. 탄창용량의 대부분을 배터리 공간으로 잡아먹기 때문에 장탄수가 적어지고, 게임 한번 뛰려면 여러개의 탄창을 써야 하는데 여기에 배터리를 일일히 집어넣는 것도 난감한 일이고... 그나마 핸드가드 부분에 따로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배선이 있어서 탄창은 기존의 다탄수 탄창으로 바꿀 수 있긴 한데, 여기에 배터리를 장착하려면 별매품인 외부 배터리 케이스를 따로 사야 한다.[4] 게다가 이런 독특한 시도를 마루이만 한 것도 아니다. 한 홍콩의 메이커는 H&K MP5계열의 총기에서, 아예 핸드가드 자체를 배터리로 만들어 버렸다. 즉 커버 벗겨내고 배터리와 배선 연결하고 구겨넣는 복잡한 방식이 아니라 그냥 핸드가드 채로 떼어내서 충전하고 바로 장착하고 쓸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을 도입한 것. 효율성은 둘째치고 이런 기믹을 실현할 총기가 적어 도입하긴 힘들지만 신선한 방식인 것은 사실이어서, 해당 총기를 소개하는 영상에도 참신함에 감탄하는 댓글이 많았다.[5] 퍼팅라인이 아주 간혹 보이고 SCAR같은 경우는 스톡에 배터리를 수납하는데 스톡을 접으면 전선이 보인다.[6] 풀옵션을 맞추면 가성비는 똥망이 된다. 그렇다고 옵션부품이 많지도 않다. 해외가도 일반 전동건용 옵션보다 비싸다. 가성비로 따지면 LCT나 Lonex가 훨씬 낫다.[7] 국내에서는 이것이 더해 순정 EG30000 모터와 순정 기어박스만 각각 20만원이 넘는다. 웬만한 부무장 1개 가격이다. 건샵별로 다르니 최저가는 추가바람.[8] 89식 소총은 총 자체무게만 3.7kg[9] 알루미늄 주물이라서 6061/7075 절삭이나 스틸에 비하면 훨씬 가볍다. 그런데 마루이 기어박스가 은근히 무겁다. 성능이 비슷한 대만제 2형식 기어박스와 비교해 봐도 블로우백 유닛 때문인지 더 무겁다. 마루이 구형 전동건을 들어봤다면 마루이 기어박스의 무게를 잘 알 것이다.[10] 사실 법률상으로는 양쪽 모두 10세 이상용이지만, 사용상의 주의점 등이 더 많이 들어가는 라이트프로와 R시리즈의 경우 14세 이상 추천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는 중이다[11] 사족으로 연사탄창은 G18C 전용 외에 나온 것이 없다.[12] 단, 순정 부품은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고 옵션으로 대체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13] 예외로 글록의 경우는 WE의 것이 평가가 좋다.[14] 1979년 제정된 총포법 상의 모의총기에 대한 규제 상 풀메탈은 불법이 맞는데, 문장 자체가 애매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 법을 행사하는 경찰의 해석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 서바이벌 게이머들도 "풀메탈이 불법인 건 알겠는데, 하프메탈(일부 부품들만 메탈 소재)은 어떻게 되는거야?"라는 주제로 자주 키배가 펼쳐질 정도라고(...). 심한 경우에는 궁금해진 게이머 한명이 경찰 측에 문의를 했는데 그쪽도 잘 모르더라는 경험담까지 있다. 즉 현재 상황은 풀메탈은 불법이 확실하지만 나머지 메탈 파츠는 별 문제 없으니 그냥 방관하는 것에 가깝다고 보면 될 듯하며, 실제로 외국산 제품들의 경우 소총은 상하부 리시버가 모두 메탈제인 물건들도 잘 팔리고, 권총의 슬라이드가 메탈제이거나 메탈 파츠 자체를 사고파는 것은 문제가 없는 듯하다. 단, 역시 규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업체 및 사용자들이 알아서 자제를 하는 중.[15] 유튜버 맥 사카이도 이와 같은 이유로 자신은 메탈 슬라이드나 프레임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고 발언했다.[16] 주로 NOVA나 가더(Guarder), 허리케인 등의 알루미늄 킷의 베이스로 쓰인다. 스틸킷의 경우에는 더 높은 파워소스 하에서의 작동성이 더 뛰어나고 여러 부품이 재설계된 KJWORKS 제품이 더 많이 쓰인다. 예로 이노카츠 콜트, RA-Tech 킴버, 파파고 콜트와 트리거해피(Trigger - Happy) 콜트 정도. 다만 프라임 1911킷은 황동제로서 마루이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WE 신형 콜트와는 킷이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요놈보다 실린더 용적이 작아 퍼포먼스도 다소 떨어진다.[17] 탄창의 경우에도 더 싸고 모양도 나쁘지 않은 KJW 것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약간 모델을 가리기 때문에 마루이 탄창의 호환성은 따라가지 못하며 챔버와 이너배럴 역시 순정품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꼽힌다.[18] 마루이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원인은 특정 세정액에 의한 화학적 스트레스 및 슬라이드 성형 시 성형 조건 미비라고 공지하고 있다.[19] 택티컬 기어 라이칸스로프라는 업체에서 일반 하이카파용과 워리어 시리즈용(워리어 시리즈도 하부의 추가 레일 때문에 홀스터 찾기 힘든 총 중 하나로 꼽힌다) 전용 홀스터를 내놨는데 하이카파 유저들 상당수가 호평[20] 블랙호크 CQC계열 중 일부, G코드 XST계열 대형권총 홀스터들 상당수가 수납되며 SIG P220용 같으면 아예 정확하게 꽃히고 흔들림도 거의 없다. 그런데 정작 1911용 홀스터에는 안 들어간다(...)[21] 블랙호크 CQC 라인업 중 몇가지가 약간 갈아내거나 열을 가해 살짝 변형시키면 삽입 가능[22] 분당 1500발이다.[23] WE는 내구성이나 작동성, 외형은 마루이보다 낫지만 뽑기가 아직 존재하고 안정성이 밀린다. KJW는 탄창 기화율을 제외하면 마루이보다 모든 면에서 낫지만 외형이 너무 장난감같아서...[24] 탄창을 손에 쥐고 데울 수 있는 핸드건에 비해 가스 온도 관리면에서도 약점이다.[25] 맥 사카이의 리뷰에 따르면 적당한 환경에서 200발가량 사격할 수 있다.[26] 하지만 맥 사카이의 리뷰를 보면 노멀가스 기준에서는 다나카 페가수스 시리즈보다 탄속이 높기도 하다.[27] 모니카제가 마루이와 같은 구조로 카피하여 생산했다가 단종되었으나 건스톰에서 모니카의 금형으로 다시 생산중이다. 다만 국내 에어건 시장이 열악한지라 언제 단종될지 모를 일이다.[28] 합동제가 있었으나 퀄리티의 문제도 있고 단종되었다.[29] 국내에서 출시한 업체가 없다.[30] 아카데미제가 있지만 회전식 아우터 배럴 기능이 생략되어 슬라이드 오른쪽의 외관이 썰렁해 보인다.[31] 국내에서는 충남 광천에 소재했던 폴리스(구 킴스 프라모델)사가 제작했는데 양산형에서 저질의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바람에 내구성에 문제가 생겨서 대량 반품 사태가 벌어졌다. 제작과정에 참여했던 관계자 중 한 명은 시제품에서는 질긴 내구성을 자랑했었고 양산품에서는 좋은 외관을 자랑했었는데 이 두가지가 같이 충족되진 못해 아쉬워했다고 하며 지금은 극소수의 제품들이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32] 과거 토이스타에서 발매한 것이 있지만 LS의 금형으로 소량생산된 것이다.[33] 마루이의 1900엔 시리즈, 2900엔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내는 에어코킹건으로 유명했고 전성기 때는 연간 판매량이 100여만 정에 달했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일본에서 에어코킹건의 소비량이 줄어든 건 명백하고 출시 업체도 많이 줄었는데 이는 버블경제 파탄으로 1990년대 중반 이후 토이건 제조 업체들의 구조조정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취미 진입 인구의 감소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안해야 한다.[34] 정부의 무관심과 경찰의 탄압으로 인해서 한국의 토이건 시장은 우마렉스 같은 곳에서 OEM을 받는 하청시장이 되어버렸고, 출시하는 토이건도 일부를 제외하면 청소년용에 맞춰져 있다. 과거 아카데미 과학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장이 검경에 소환되어 곤욕을 치렀음을 상기하면 업체탓으로 돌릴 수는 없으며 예컨대 법이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정부와 업체들 간의 이해관계, 그리고 이 방면에 문외한인 시민단체가 있는 한 가망이 없다.[35] 실린더 용적이 적은 점, 급탄부가 복잡하다는 점 등. 참고로 에어코킹 스나이퍼건의 구조상 실총과 같은 위치에 탄창이 위치하려면 별도의 급탄 장치가 필요하다. VSR 등은 실물의 위치를 무시하고 실린더 앞쪽에 탄창이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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