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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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회사 정책에 대한 비판
2.1. 가격에 대한 비판
2.2. 운영에 대한 비판
2.3. 전망?
2.4. 개선
3. GW의 미니어처 게임
3.1. 단종된 게임
4. GW의 자회사들
5. 관련 인물

1. 소개

유한회사 게임즈 워크숍. 약칭 GW. 영국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미니어처 게임 업체 중 하나. 본사는 로빈 후드로 유명한 영국 노팅엄(Nottingham)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현재 미국과 일본, 스페인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1975년 설립 당시에는 백개먼(Backgammon)이나 심지어 바둑 등의 목제 보드게임 종류를 주로 발매했으며,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영국 내 수입을 담당하기도 했다. 목재 외에도 꽤 많은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건 탈리스만 시리즈. 한참 이런 보드게임을 만들 때 후박사의 보드게임도 만들었었다.

1982 ~ 1995년 사이에는 파이팅 판타지(Fighting Fantasy) 시리즈 게임북퍼핀 북스를 통해 출간하기도 하였다. 80년대에는 TRPG 열풍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90년대 들어서 비디오 게임이 가정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게임북이란 장르 자체가 사장된 탓에 쇠퇴하였다.

1979년에는 자회사인 시타델 미니어처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게임용 미니어처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GW를 완성시킨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니어처 게임 라인업은 1983년에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Warhammer(이하 'WFB') 발매로 시작되었다. 1987년에는 WFB의 세계관을 SF식으로 어레인지하고 중세 유럽 분위기를 섞은 Warhammer 40,000(이하 'W40K')가, 그리고 2000년에는 반지의 제왕 미니어처 게임(이하 LoTR)이 출시되어 지금의 3대 핵심 미니어처 게임 체제가 완성되었다.[1]

사실상 전 세계 미니어처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절대강자로서, 시장 점유율도 90%에 이를 정도. 미니어처 게임 외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이나 RPG 등을 발매한 전력이 있으나, 2010년부터 GW 자체 보드게임 및 RPG 라인업은 대부분 단종되고 대신 미국의 유명 업체인 Fantasy Flight Games에서 라이센스를 맺고 발매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에 계약이 종료되었다.

2. 회사 정책에 대한 비판

2.1. 가격에 대한 비판

오랜 역사와 방대한 설정,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해주는 게임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너무나도 지나친 지출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모델의 가격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지적된다. '게임 용이니까 비싼게 용인 된다'는 변명이 더 이상 안통할 정도로 가격이 뛰고 있다. 굳이 이런 비판이 나오는건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비싸진 점도 있고, 다른 미니어처 게임과 비교했을 때 구매해야 하는 양이 유별나게 많기 때문이다. 특히 차량쪽에서 굉장히 불만들이 터져 나오는 편이다. 건프라 퍼펙트 그레이드와 임페리얼 나이트를 비교해보자. 크기와 기믹, 부품의 정밀함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것이다. [2] 드넛 하나랑 MG나 SD 건담이랑 비교하면 더욱 초라해진다.[3] 그렇다고 모델의 질이 다른 프라모델 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다. 차량이나 거대 유닛들 조형 수준은 아무리 좋게 쳐 봐야 HG정도.그나마도 라이노랜드 레이더 등 금형 수명이 오래된 제품은 단차까지 있다.[4] 다만 건담같은 경우에는 만화식 디자인이라 표면이 대부분 평면이고 단순한 모양새라는 이유로 이런 비교에 반발하는 GW팬들이 많다. 건담이 만화식 데포르메가 되어있어서 적당한 비교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밀리터리 프라모델들과 비교해 보자. GW 모델이 딱 하나 우위를 점하는게 있다면 플라스틱이 단단하고 두껍다는 것 정도.

갈수록 박스를 공유하는 병종이 많아지는것도 욕을 먹는 이유중 하나. 한 박스에 부품이 여러개가 들어가면 당연히 가격은 비싸지지만, 이전에 비해 나오는 모델수는 적어지게 된다.[5]

원래 40k와 워해머의 모델이 이렇게 비싼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90년대 들어서 납 모델을 주석 모델로 교체하면서 비용의 상승 없이 판매 가격만 25%정도 올렸는데도 플레이어들이 모델을 계속 사주자, 떡밥만 조금 푼 다음 가격을 왕창 올려도 장사가 되겠구나! 하는 마음가짐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가격 인상을 반복하여 이런 식이 되었다고 한다. 페인트 통의 용량도 세월이 지나면서 80년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작아졌다고 한다.

그래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때, 박스에 10개씩 들어있는 알보병 모델들의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은 편이다. 스페이스 마린의 택티컬 스쿼드가 40$에 10개+여분 부품인데 이 정도 가격에 모델을 10개나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까진 없다. 킹덤데스의 핀업 오브 데스 박스가 자세 커스텀이 안되는 모델 10개에 100달러 가량 하는걸 생각하면 모델 가격은 결코 비싸다고 할 수는 없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워머신이나 말리폭스도 가격당 모델수로 비교하면 GW제품에게 크게 밀리는 편이다.[6] 다만 어디까지나 알보병에 해당하는 문제로, 기병류나 오토바이 등을 탄 모델들은 여전히 비싸다.[7]

진짜 문제는 모델 자체의 가격보다는 가격 정책이다. 다이어 어벤저는 23파운드에 10명이였다가 20.5파운드에 5명이 되는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등 가격정책이 엉망 진창이다. 그나마 이경우는 표면상의 가격은 일단 내렸지, 요즘엔 위의 키트 공유하는 모델들 덕에 가격도 오르고 수도 적어지고 완전 개판. 거기다가 이런걸 최하 2박스씩은 사야한다.

또, 가격 책정이 상당히 들쑥날쑥 한데, 가령 스페이스 마린의 스턴가드 베테랑과 드루카리의 스커지,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밀리타룸 템페스투스 모델 3개를 놓고 비교해보면 세 모델의 스프루 규격과 갯수는 같다. 나오는 모델의 수도 5개로 모두 같으나, 스커지는 25달러, 템페스투스는 35달러, 스턴가드 베테랑은 50달러다.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양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가격 차이는 상당히 난다. 대체로 게임 포인트가 비싸질수록 모델도 비싸진다.[8]

가격면에서 정말 욕을 먹는건 1개씩만 파는 모델들이다. 눈에 띄게 비싼 편. 워머신이 대략 10~20달러를 왔다갔다 하며 평균은 15달러이고, 인피니티는 8~13 달러 내외. 킹덤 데스는 25$내외다. 이외에 CMON의 상점에서 25~30 mm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델중 단일 모델이 20~25$인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GW는 이걸 30~35 달러로 팔고 있다. 2016년 중후반기에는 40$ 이상으로 책정하는 모델도 엄청 많다. 몬스터 베이스를 사용하는 트리맨이 61달러인데 50mm 베이스를 사용하는나이트 베나토르가 50달러인걸 보면, 가격 책정 정책을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Branchwych같은 경우는 또 다른 모델에 비해 꽤나 저렴해서, "인기 있는 진영을 비싸게 책정한다."는 이야기도 많았으나, 딱히 그렇지는 않다. 신제품은 가격대가 비슷해졌다.

필요한 모델의 숫자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 2판까지는 아직 RPG였던 로그 트레이더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전투가 스페셜 캐릭터 위주로 흘러가고 나머지 일반 병력은 잔챙이였는데, 3판에서 일반 병력을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모델의 숫자가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코덱스가 개정되면 개정될수록 상향의 일환으로 각 모델당 포인트의 가격은 싸지고, 그만큼 남는 포인트를 채우러 새 코덱스와 더 많은 모델을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래도 7판부터는 필요 모델 수에는 크게 변화가 없었으나, 아래의 포메이션때문에 또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개정될 때 묶음 판매를 하는데, 말 그대로 그냥 묶어서 팔 뿐, 전혀 할인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만 팝니다."라고 써놔서 대부분은 그냥 낚시라고 여긴다.[9] 후에 스타트 콜렉팅이라 불리는 스타터 세트가 세력마다 발매되고 있는데, 상당히 할인율이 높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닛의 흥망성쇠=추가 지출로 이어지는 문제도 매우 자주 일어난다. 그것도 갈수록 더 심해진다. 데몬 프린스와 카오스 로드의 역할 바꾸기는 전부터 아주 유명했다. 이제 역할 바꾸기는 지겨웠는지 모든 종족마다 새로운 유닛이 생기고 있으며 몇몇은 능력이 애매해서 필구 수준은 아니다. 이와는 별개로 모든 종족이 일단 모델을 많이 사는 쪽으로 개정이 된다. 그래서 필요한 모델의 양은 끊임없이 늘어나고, 그 모델 가격은 상승하니 돈은 이전보다 배로 들게 된다.[10]


물론 GW는 회사이고, 회사는 이윤 창출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게 정상이니 계속 잘 팔린다면 GW에서 가격을 내릴 일은 없을 것이다. 허나 결국 이렇게 과도한 지출을 강요한 결과, 유저들이 질린 모양인지 결국 GW의 주가는 25% 폭락해버렸다. 이때까지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해외의 친GW쪽 커뮤니티에서도 이 주식 하락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은 편이다. 언젠가 이럴 줄 알았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편. 거기다 해외에선 GW직영 매장의 관리나 게임스 데이[11]도 형편없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2016년 중후반 쯤 부터 유튜브와 워해머 커뮤니티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지 쇄신을 하고 있다.

2.2. 운영에 대한 비판

(해당 글에서 내용을 따왔음을 밝힙니다.)

Warhammer 40,000를 만들 때인 1980년대 당시만 해도 게임즈 워크숍은 보드게임 및 미니어쳐 게임 업계 기준으로는 꽤나 선진적인 운영 전략으로 본토인 영국 시장을 석권하였다. 소매점을 대량으로 투입하여 영세한 개인 소매점을 밀어내면서 판권을 독점하는 동시에, 허름한 보드 게임 가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제대로 훈련받은 직원이 제공하는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소매점을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도색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즉 플레이어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일종의 취미 공간으로 만들었고, 이는 영국에서 GW가 국민 게임 업체로 자리잡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 위에서 언급된 가격 인상이 벌어지고 점차 고객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플레이어들은 서서히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느라 회사 자금을 대량으로 투입했지만 미국은 땅 덩어리가 영국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크면서도 인구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기에 소매점을 독점적으로 투입하는 전략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회사 전체의 자금 흐름에 큰 악영향이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GW는 소매점과 더불어서 화이트 드워프를 위시한 미니어쳐 잡지 시장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로 가는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었고, 이런 불만이 매출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90년대 후반에 GW 입장에서 마치 아이 오브 테러가 본사 앞마당에 뚫려버린 것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GW 입장에서는 워프나 다름 없는 공간, 즉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유저들이 장소나 물리적인 거리에 상관 없이 광속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면서 GW는 정보에 대한 통제력을 순식간에 잃어버렸고, 그간 GW가 벌이던 가격 인상과 날로 악화되는 서비스, 그리고 규칙에 대한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참고 문서에서는 GW를 인류제국으로, 인터넷을 워프로 비유하고 있는데, 인터넷이 제국... 아니 GW에 미친 악영향을 4대 카오스 신의 권능에 비유하면 아래와 같다.
  • 코른 - 분노한 플레이어와 이들이 쏟아내는 비판과 비난.
  • 너글 - 위의 비난을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전파시키고 플레이어가 비난에 동감하게 만드는 전염력, 그리고 한번 글이 작성되면 웬만해서 없어지지 않는 내성.
  • 슬라네쉬 - GW의 게임이 아닌 신생 회사의 매력적인 게임, 그리고 GW의 경직된 운영 정책으로부터 벗어난 또다른 운영 정책에 대한 유혹.
  • 젠취 - 위의 모든 영향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든 변화의 장, 그리고 변화를 촉구하는 플레이어들의 욕망.

본가인 노팅엄을 비롯한 영국에서야 아직 GW를 따라올 회사가 없지만, 해외에서 점유율을 빼앗기기 시작했다는 건 끊임없이 성장을 해야 하는 회사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악영향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 그나마 GW를 기적적으로 구원해줄 새로운 경영자가 등장하기는 했으나 그 과정에서 워해머 판타지는 엔드 타임으로 세계관이 끝나고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이어지는 대격변을 겪는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았다.

GW가 최근에 발매하고 있는 각종 디지털 서플리먼트, 그리고 종이로 인쇄된 코덱스보다 오히려 비싼 디지털 코덱스는 GW가 아직도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기는 커녕 인터넷이란 공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12] GW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위 문서의 원작자는 본사 직원들이 각종 40k 포럼을 욕하면서도 왜 자기네 제품이 까이는지 모른다고 비판하고 있다. 80~90년대에 먹힌 경영 방식을 2000년이 넘어간 지 한참 된 현재 시점에서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망가진 STC 파편에 의존하면서 정보를 통제하려 하지만 통제를 벗어나는 카오스에 시달리는 인류제국과 같다고 비난하고 있다. 인류제국이 처음에 패러디 목적으로 쓰였음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하다.

1d4chan에서도 인류제국의 소개문을 빗대어 GW 문서 결론부에서 GW를 까고 있다. 번역본 출처

무시무시한 암흑에 휩싸인 가까운 미래, 오직 가격 상승만이 있을 뿐.

세번째 천년기, 백 달이 넘도록 게임즈 워크샵은 노팅엄의 황금 옥좌에 앉아 움직일 줄을 모르고 있다.
게임즈 워크샵은 덕후들의 의지에 의한 워게임 회사 중 가장 오래된 자이며 덕후들의 끝없는 지갑의 힘으로 수없이 많은 테이블을 지배한다.
게임스 워크샵은 90년대 암흑기의 비지니스 전략으로 보이지 않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썩어가는 주검이다.
그는 매일 같이 천명의 베테랑 플레이어들의 희생을 통해 워게임 시장에 군림하는 썩은 시체 군주이며, 그렇기에 결코 죽지 않는다.

그러나 이 죽지 못한 상태에서조차 GW는 그 끝없는 경계를 멈추지 않는다.
강대한 배틀포스 스타터-셋은 먼 국가 사이를 잇는 유일한 통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감염되는 독기로서 인터넷을 진주한다.
이들이 가는 길은 GW의 의지가 싸이킥적으로 발현한 존재, 엄격한 소매 협정으로 밝게 빛난다. 게임즈 워크샵의 병사중 가장 강대한 자들은 IP의 수호자, 유전 공학을 통해 창조된 초-병신들인 법무 팀이다. 이들의 전우는 끝도 없이 많다. 집필진과 그 테스트조차 안한 수많은 룰북들, 감시를 늦추지 않는 레드 셔츠들, 그리고 화이트 드워프의 집필진까지, 그리고 이들은 그저 게임즈 워크샵의 소수일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수많은 수효에도 게임즈 워크샵은 그 자신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다른 게임들의 끝없는 위협을 간신히 버티고만 있다. 그리고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게임즈 워크샵을 지탱하는 건 막대한 달러를 지출하는 것 뿐이다. 이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하고 좆같은 회사를 지원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오늘날의 이야기다. 스페셜리스트 게임들과 취미 기사의 권능은 잊혀져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값싼 디지털 컨텐츠 제공과 팬베이스를 이해하려 노력하겠다는 약속은 공허히 잊혀졌다. GW 본사에 남아있는 건 오로지 이윤 창출 뿐이다. 더 이상 별들 사이에 즐거움은 남아있지 않다.
오로지 영겁의 학살과 지출만이 남았을 뿐. 그리고 프라이버티어 프레스와 코르부스 벨리의 웃음소리만이 들려올 뿐이다.

2015년 GenCon에서 에이지 오브 지그마를 홍보하고 판매하려던 GW 팀이 비자를 관광비자로 잘못 끊었다가 세관에서 걸려서 영국으로 되돌려보내졌다. 평소 저작권법 등 법무팀의 활동으로 악명이 높았기에 법으로 한번 맞은 게 쌤통이라는 말이 많다.

2.3. 전망?

위에 언급된 정책이나 가격 문제 이외에도 날로 정교해지며 발전하는 3D 프린터 기술에 입지를 위협받고 있다.#

무지막지하게 비싼 모델들에 비해 사제가 훨씬 싸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과거 단순한 조형만 뽑아내던 3D 프린터는 그와 흡사한 퀄리티를 뽑아낼만큼 발달했고, 커스터마이징도 쉬울 것이다. 물론 저작권 문제가 있으며 GW에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 많지만 이는 높은 가격, 비판과 더불어 GW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2.4. 개선

에이지 오브 지그마가 나온 직후에는 GW가 드디어 미쳤다며 상품 파괴인증까지 뜰 정도로 이미지가 악화 되었으나, CEO의 변경과 정책의 변화 등으로 현재 GW의 이미지는 상당부분 회복되었고, 위의 문제점이 거의 다 봉합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의 상황이다. 다시 미니어처 게임의 제왕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평가가 회복되었다.

우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피드백이 굉장히 활발해졌다. 아오지 초창기의 포인트 제도가 없어서 일어났던 혼란은 비록 추가 서적 구입이 필요하긴 하지만 꽤나 효과적으로 개선시켰고, 이는 많은 유저들이 다시 워해머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거기다 1년 주기로 이런 큰 패치에 대한 예고또한 나왔다.[13] 코덱스나 배틀톰 발매 후 2주 뒤에 에라타를 발표하는 정책이 발표되기도 했다.

게임의 재미 면에서도 많은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플레이 세팅과 아미 구성법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캐주얼한 게임을 위해 오픈플레이, 캠페인을 위한 내러티브 플레이, 대결을 위한 매치드 플레이 3종류로 룰을 나눠 취향에 맞게 즐길 여지를 주었으며.[14] 40k의 경우 디태치먼트 룰로 인해 패스트 슬롯만 사용한다거나, 엘리트만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해져 올 점프팩 아미 같은 기존엔 룰상으로 불가능했던 아미도 가능해졌다.

40k 6,7판동안 가장 큰 비판을 받았던 포메이션도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우선 해당 룰은 이젠 '바탈리온'이라는 이름으로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넘어갔으며, 더이상 공짜가 아니다. 바탈리온을 사용하려면 포인트를 지불해야 하게 바뀌었고, 기존엔 쓸모없는 유닛도 구매해야하는 경우가 많았고, 요구량도 많았다면 이젠 어느정도 유닛 종류를 고를 수 있게 되었고, 필요 수 또한 유동적으로 바뀌었다.[15]

40k에서 극심했던 코덱스 나눠팔기는 다소 봐줄만한 수준이 되었다. 가장 크게 비판받았던 기계교는 통합되어서 나왔으며, 데스가드나 사우전드 선 같은 경우 코덱스는 따로 나왔지만, 새로운 모델과 전용룰의 대거 추가 등 확실히 코덱스를 따로 받을 만큼 빵빵한 내용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이 2019년도에 챕터별로 따로 나와 욕을 좀 먹나 했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가격도 하나하나 다 정규코덱스 가격이던 이전에 비해선 괜찮게 책정됐다.

위에서 상술의 극치라 평했던 디지털 컨텐츠 역시 완전히 사라졌다. 이젠 디지털판이 가격도 더 저렴하다. 가격 할인 없이 제품만 대충 모아 패키지로 파는 것은 여전히 일부 남아 있으나 대신 스타트 콜렉팅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터 세트를 발매하고 있다. 이 세트의 할인율은 어마어마한 편. 다만 좀 인기없는 모델들 묶어팔기 느낌은 있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스커미시 지원, 40k의 킬팀 발매 예고, 네크로문다, 블러드 보울 등 소규모 게임의 지원도 굉장히 활발해 졌다.

다만 이런 많은 개선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면 정책의 일관성 면에선 아쉽게도 차이가 별로 없다. 이미 설명되었듯이, 플라스틱 박스 안의 스프루 양보단 아미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가격 책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랑가드 같은 경우는 스프루 3장에 다른 모델들 두배쯤 하는 가격으로 나와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 케인의 딸 팩션의 '위치 엘프'라는 제품은 기존부터 가격이 너무 불합리하게 비싸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리패키징 되면서 가격 하락 없이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16].

그리고 캠페인이나 확장의 발매가 너무 잦고, 스페셜리스트게임쪽의 블러드 보울과 네크로문다는 룰북을 다 나눠서 찔끔찔끔 내놓다가 나중에 통합본을 내놔서 기존 유저들을 심하게 물먹었다. 아오지는 제너럴스 핸드북, 사만은 챕터 어프로브드 라는 대형 밸런스 패치를 하는데, 이게 따지고 보면 그냥 에라타일 뿐인데 돈받고 파는건지라 말이 안나올 수가 없다. 해당 유료 에라타는 킬팀과 블랙스톤 포트리스에서도 나오게 됐다. 다만 게임 내용에 대한 보충은 훌륭해 에라타도 제대로 안내주는 시절보다 게임 환경이 쾌적해 진건 사실이다.

아오지는 초반에 스톰캐스트의 지나친 푸쉬와 지나친 코덱스 쪼개기가 비판 받았지만, 현재는 여타 종족들의 멋진 신모델들과 코덱스를 다시 합치는 방향으로 전환해서 일단 일부 문제는 봉합된 상태이나, 버림받은 종족이 아직 남아있으며, 일부 구 팩션의 모델은 아예 룰이 삭제되는 바람에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때문에 해당 유저들의 박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사만은 스페이스 마린의 지나친 푸쉬가 평가의 대상이 되곤 한다. 프라이머리스 마린이라고 아예 따로 만든 만큼 신제품이 엄청나게 나왔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외계인 유저들은 추가 구매의 부담이 적기 때문. 마린 유저들은 구마린의 성능 문제로 프마린을 고깝게 보는 유저도 적지 않다. 카오스 유저들이 특히 불만이 있는 편인데, 나름 제국의 숙적임에도 신모델도 적었고, 결정적으로 2019년에 스마가 주요 챕터 전부 서플먼트를 따로 받게 되면서 카오스는 주적이 맞긴 하는거냐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거의 버려지다시피 했던 반지의 제왕도 룰 개편을 받았고, 뜸하긴 하지만 신모델도 나오고 있다.

또한 2019년 9월 말 마블 코믹스가 GW와 협력하여 2020년에 워해머 코믹스를 출판할 것임을 밝힘으로써, 새 판로를 꾀하고 있다. 출처

3. GW의 미니어처 게임

  • Warhammer(구판)(혹은 워해머 판타지) - 엔드 타임 스토리를 끝으로 세계관이 멸망하며 2015년 단종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 툼 킹, 브레토니아 같이 단종되버린 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력은 모델 중 일부를 AoS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2019년 11월 15일 워해머 판타지가 Warhammer: The Old World라는 이름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3.1. 단종된 게임

  • 스페셜리스트 게임
  • WFB 세계관
  • Advanced HeroQuest: 1989년에 나왔던 고전 미니어처 게임.
  • Kerrunch - 블러드 보울이 단순해진 게임.
  • 드래곤 마스터(Dragon Masters): 1991년에 나왔던 고전 미니어처 게임 2.
  • 맨오워(Man O' War): 1994년에 출시되었던 해전 미니어처 게임이다. 2017년에 PC게임으로 재등장했지만 평가가 안좋은 편.
  • 모드하임(Mordheim)
  • 워마스터(Warmaster): 10-12mm 미니어처를 사용하는 게임. 병종들 역시 소형화되었다. 원작에 아미가 없었던 아라비, 키슬레프가 있었다.
  • 드레드플릿: 2011년 출시된 해전 미니어처 게임. 미니어처 게임으로는 맨오워의 후속작으로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 워해머 퀘스트(Warhammer Quest)
  • W40K 세계관
  • 에픽 아마겟돈(Epic Armaggedon) - 지원 중지.
  • 배틀플릿 고딕(Battlefleet Gothic) - 지원 중지.
  • 인퀴지터(Inquisitor)
  •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알리스(Aeronautica Imperialis)
  • LoTR 세계관
  • The Battle of Five Armies
  • All at Sea

4. GW의 자회사들


5. 관련 인물

창립자 중 하나이다. 화이트 드워프를 창간하고 시타델 미니어처를 설립하여 게임즈 워크숍의 기반을 닦았다. 1991년에는 게임즈 워크숍을 매각했다. 현재는 에이도스 인터렉티브의 CEO이다.

창립자 중 하나이다. 화이트 드워프를 창간하고, 펭귄 북스 산하 퍼핀 북스에서 이안 리빙스톤과 함께 Fighting Fantasy 게임북 시리즈를 출간했다. 참고로 GURPS의 원작자 스티브 잭슨과는 동명 이인이다. 이안 리빙스톤과 함께 1991년에 게임즈 워크숍을 매각했다.

2014년까지 GW의 CEO였던 인물. 최고 경영인이었지만 정작 경영학조차 배우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단의 GW에 대한 무수한 비판점들이 톰 커비 취임기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2015년에 케빈 론트리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자문위원으로 남았고, 이후 2016~2017년 결산에서 론트리의 경영 방식이 상당한 흑자를 일으키자 결국 1년 내에 자문위원에서도 물러나게 된다고 한다.

2008년부터 GW의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 일하다가, 2015년 1월 1일부터 톰 커비의 뒤를 이어 GW의 새로운 CEO가 된 인물. 최고 경영자이면서 경영학조차 배운 적 없다던 전임자 커비와는 달리, 애초부터 경영인/회계인 출신. 취임 이후 기존의 GW의 문제점 다수를 개선하고 여러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2015년 이후 GW의 흑자매출의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팬덤에서는 전체적으로 칭송하는 분위기. 가히 부활한 로부트 길리먼 취급이다.

  • 가브 소프
전 코덱스 작가이자 현 소설 작가. 3, 4판 시절의 여러 진영 코덱스에 관여하였으며, 이 때문에 맷 워드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악의 축 취급을 당했다. 반면에 소설(주로 엘다 관련)은 꽤나 잘 쓴다는 평.
  • 그레이엄 맥닐
소설 작가. 1d4chan에선 맷 워드와 비교되는 바람직한 예시로 제시되고 있다. 코덱스 제작에도 관여하긴 했지만 본업은 소설이다. 대표작은 울트라마린 시리즈. 호루스 헤러시 소설[17]도 몇 개 썼으며, 최근에는 외도(?)로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멩스크 소설을 집필했다. 그러다 2015년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그 회사 맞다!)로 이직해서 스토리를 담당한다고 한다.
  • 댄 애브넷
소설 작가. 위의 그레이엄 맥닐과 함께 본좌로 칭송받는다. 대표작은 건트의 유령들 시리즈, 아이젠혼 시리즈, 호루스 헤러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Horus Rising 등이다.
  • 로빈 크루데이스
코덱스 작가. 이 작가가 쓴 코덱스는 약캐릭터가 되거나, 흉악캐릭터가 되거나 둘중 하나다. 약했던 놈이 개사기가 되거나, 강했던놈이 허접이 되는경우도 있다. 즉 복불복이라고도 볼 수 있다... 1d4chan에서는 Treadhead라고 부르면서 미칠 듯이 까이고 있다. 그래도 맷 워드보다는 까임이 덜하다.
설정 파괴, 밸런스 조절 실패 등으로 신나게 까이는 코덱스 작가. 문서 참조.
  • 벤 카운터
  • 알란 블라이
2017년 별세한 호루스 헤러시 프로젝트 총괄자.
  • 제임스 스월로
  • 존 블랑셰
일러스트레이터 겸 모델러. 시뻘겋고 누런 광기가 느껴지는 실로 워해머다운 일러스트와 모델이 특징이다. 1977년부터 게임즈 워크숍과 함께 일한 고참이기도 하다. 스티브 잭슨의 소서리(Steve Jackson's Sorcery!) 시리즈에서 비슷하게 흑백에 광기어린 화풍을 체험할 수 있다.
  • 칼 리처드슨
  • 필 켈리
코덱스 작가. 인상적인 구레나룻을 가지고 있다. 1d4chan에서는 맷 워드의 대칭점에 위치하는 바람직한 존재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그가 작성한 5판 다크 엘다 코덱스는 배경 이야기(특히 광기어린 사회상에 대한 묘사)와 룰적 측면에서 모든 코덱스의 모범이 되는 명작이라고 칭송받는다. 다만 엘다 편애가 지나쳐서 자신의 다른 진영에 비해 엘다를 너무 강하게 만든 것 때문에[18] 평가를 많이 깎아먹는다. 소설을 쓸 때는 주연 캐릭터들에게 약간 과장될 정도의 활약을 시켜주곤 하는데[19], 동시에 각 진영에게 어둡고 암울한 배경을 넣어주기도 한다. 특히 타우 사회를 가장 암울하고 비판적으로 묘사하는 작가. 그런데 본인이 직접 다른 진영에 비해서 타우가 질서 선에 가장 가까운 진영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 아론 뎀스키 보든
소설 작가. 블랙 라이브러리로 오기 전에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서플먼트도 썼다. 비교적 신인이지만 인기가 매우 높다. 대표작은 나이트 로드 트릴로지이며 호루스 헤러시 소설도 일부[20] 썼다. 주로 반역파를 선호하고 관련 소설을 많이 쓰기도 했지만, 동시에 블랙 템플러, 그레이 나이트 등의 제국 마린들이 활약하는 소설도 써냈다.[21] 충성파, 반역파 할 것 없이 멋지게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결점이 있는 존재들로 그리는 경향이 있다. 또한 현재의 냉혹하고 비정한 황제의 캐릭터를 정립한 여러 작가들 중 하나.
웹상에서 팬덤과 자주 소통하는 작가이기도 한데, 까칠한 태도 탓에 싫어하는 이들도 은근 있다. 또 그의 소설 전반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아버지상 등 반역파를 서술하는 구도가 은근 비슷한 래퍼토리가 반복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 아드리안 스미스
일러스트레이터.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유화 채색 및 복잡한 장식과 갑옷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가 특징. 그렇다. 딱 카오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다. 워해머 외에도 판타지와 관련된 여러 작품을 그리고 있다. 워해머를 어릴 때부터 접하면서 자라서 GW에 입사한 대표적인 케이스.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전설적인 밴드의 기타리스트 중 하나 역시 이름이 아드리안 스미스라서, Adrian Smith라고만 검색하면 안타깝게도(?) 그의 작품이 바로 뜨지는 않는다. 차라리 그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게 빠르다. 2011년에 형민우와 함께 일러스트 만화책인 이스타란 vs 웨스타니아를 집필 하기도 했다.

  • 던칸 로드
The Lord of Two Thin Coat. 공식 유튜브 채널 Warhammer TV의 전속 페인터이자 얼굴마담. 알기 쉬운 설명과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태도로 인해 워해머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강좌영상마다 강조하는 '얇게 두 번 칠하기'(Two thin coat)는 일종의 밈취급을 받을 정도.[22]
그러나 2020년부로 게임즈 워크샵에서 퇴사한다고 한다. 퇴사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1] 반지의 제왕도 워해머 시리즈랑 비교하면 점유율은 25%수준이다. 거기다 호빗으로 바뀌면서 세력이 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인기 몰이 할 건덕지가 하나 사라졌다. 장점이라면 워해머보다 가격이 좀 저렴하고 모델 조립이 고민할게 없다.[2] PG 경험이 없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제일 싼 물건은 임나보다 싸고, 모든 관절이 가동되고, 손가락까지 가동된다, 무기 교체는 당연히 가능하고, LED 안광과 내부 프레임과 세부적인 기믹이 모두 재현되어 있다. 색분할도 잘 되어 있어 도색 안해도 멋지다.[3] 드넛이나 MG나 5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다. 허나 드넛은 기동도 안되고, 색분할이 없으니 도색이 필수고, 크기도 7~8센치 정도로 작은 반면, MG 건프라는 관절기동, 무기교체, 크기, 내부프레임 등 구현도가 상당히 높다. 이쪽도 색분할은 당연히 되어있다. 그리고 부품 수 부터의 차이도 크다... SD 정도 되면 이제 드넛과 크기가 비슷해지고, 기믹 구현도 거의 안돼 있다는 점이 비슷해지지만, SD도 색분할은 기본적으로 되어있고, 가격이 1/5다.[4] 적절한 비교 대상-각종 밀리터리 프라모델들-이 있는 인류제국의 차량들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까이는편. 다른 종족의 차량이나 판타지의 거대 괴물들은 비슷한걸 만들어내는 회사가 너무 적어서 그나마 까임이 덜한 편. 우선 인류제국의 전차들중 가장 대표적인 물건들인 크루세이더 전차만 해도 세계 1차 대전기의 영국제 Mk.1 전차를 마개조한 물건인데다 채색은 필수고 여러 부분에서 많이 뒤떨어지는데도 게임즈 워크숍 공식샵 기준으로 89달러,약 9만원이란 창렬스러운 가격을 자랑한다,국외가 아니라 국내에서만 찾아봐도 아카데미제같은 이것보다 더 싸고 퀄리티 높은 물건들도 넘쳐난다.게임용임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비싸다.[5]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위치 엘프택티컬 스쿼드를 비교해보면 차이는 명확해진다. 하지만 여분의 부품이 없는 통짜 모델인 반지의 제왕도 택마보다 싸지지는 않는다. 부품 수에 따른 가격차이가 있는것은 분명하지만, 하한선이 있는 것.[6] 워머신같은 경우, 품질도 상당히 안좋다.[7] 정확히는 비슷한 사이즈에 비슷한 물건을 만드는 곳이 잘 없어서 비교 대상이 마땅치 않다. 히스토리컬 모델은 대게 워해머나 워머신 같은 게임보단 양이 많아 정확히 비교가 안된다. 그럼에도 비싸다고 하는 이유는 사야되는 양이 많아서 그렇다. 보통 2박스는 필요하며, 큰 분대를 꾸리려면 4박스까지도 고려해야 한다.[8] 플레임즈 오브 워 같은 경우, 플라스틱 전차 제품 셔먼, StuG, 야크트판터, 티거, T-34 모두 45달러로 같다.[9] 과거엔 할인 판매를 여러번 했다. 특정 사이트에서 그걸 마구 산 다음 나눠서 이득을 챙기는 바람에 사라졌다는 루머가 있으나 어쨋든 지금은 하지 않는다.[10] 다만 이건 히스토리컬이 아닌 다른 모든게임도 이런 방향으로 바뀌고 있어서 딱히 GW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이 바닥의 특성이라고 봐야 한다. 인터넷을 통한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GW가 욕을 먹었던건 떡상과 떡락의 차이가 너무 컸고 너무 잦았다는 점. 이제 제너럴스 핸드북과 챕터 어프로브드를 통해 1년에 한번씩 변화가 있을게 공인된지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11] 게임스 데이는 GW에서 주최하는 일종의 게이머를 위한 파티쯤 되는것이다 토너먼트나 켐페인, 페인팅 콘테스트도 있다. 게임스 데이 한정 모델도 나온다.[12] 게임도 디지털 다운로드가 현물 패키지보다 싼 경우가 꽤 많은데, 일단 기록매체를 사는 비용, 포장비용, 유통비용을 제하고 가격을 계산하는것을 유저들이 원하고, 거기에 맞춰주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실물상품에 드는 추가비용에 비하면 아주 작은 수준의 유통비용만 드는 데이터 쪼가리를 파는 거니 서로 윈윈. 이는 E Book 시장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이 오히려 더 비싼 가격을 고수하는 GW가 욕을 먹는것.[13] 밸런스 변화=추가구입 필요 라는 특성상 반기지 않는 유저도 꽤 많지만, 게임성 유지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에 이견을 제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14] 다만 한국에선 매치드위주.[15] '코른 데몬'키워드 유닛을 3유닛 넣으라거나 하는 식이며, 유닛의 수 또한 3-6 처럼 최소치와 제한이 명확해졌다.[16] 일부 모델은 가격이 실제로 내려갔기 때문에 다들 내려갈 것이라 예상했었다.[17]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소설은 지구의 마지막 교회를 소재로 한 단편이다.[18] 6판에서 엘다는 몇몇 특수한 조합을 제외한 모든 진영을 박살낼 수 있는 개사기 진영이었고, 7판에서는 더욱 강해졌다. 다만 7판에서의 상향은 그가 퇴사한 이후(지금은 재입사했다.)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미묘하다.[19] 공중에서 검으로 타우 미사일을 베어버리는 시카리우스(다모클레스 앤솔로지), 단신으로 제국 함선에 침투해 파괴하는 파사이트(Farsight: Crisis of Faith), 단신으로 스마 요새 수도원을 초토화하는 샤스 오 카이스(War of Secrets) 등[20] 주로 월드 이터, 워드 베어러, 나이트 로드 등 반역파를 주인공인 소설을 썼다. 한편 황제가 중심으로 나오는 Master of Mankind도 썼다.[21] 메렉 그리말두스가 활약하는 아마겟돈 옴니버스의 Helsreach, Blood and Fire가 그의 작품. 그 중에서도 헬스리치에서의 그리말두스의 연설 씬이 호평받는다. 스페이스 울프 주연의 Ragnar Blackmane, 그레이 나이트 주연의 Emperor's Gift도 썼다. 특히 맷 워드의 메리 수 취급받던 3판에서의 그레이 나이트 이미지를 더 진중하고 설득력 있게 묘사했다.[22] 워해머 관련 유머를 다루는 레딧페이지인 Grimadark 40k memes의 탑페이지에 던칸의 사진이 떡하니 박혀있다. 워해머 밈계의 갓-엠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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